울산시가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소충전소 유지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노후설비 개선과 충전 기반 확충에 나선다.울산시는 올해 수소충전소 유지관리비로 당초예산 10억원에 제1회 추가경정예산 2억원을 더해 총 12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예산은 주요 설비 수선과 긴급 고장 복구 등에 투입된다.초기에 구축된 충전소를 중심으로 하자보수 기간이 끝나고 설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냉동기 등 주요 장비의 유지관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고장이 난 뒤 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점검과 노후설비 선제 정비
승강기업계, 경쟁입찰 확대 우려… “안전·전문성 반영한 제도 보완 촉구” “승강기유지관리, 연속성·전문성이 서비스 품질·안전 좌우 ‘특수성’”“과도한 저가경쟁 심화 우려… 긍극적으로 승강기 안전과 산업 경쟁력 저해” 승강기업계가 승강기 유지관리 특수성을 외면한 주택관리업자 사업 선정 지침이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 우선이 아닌 가격경쟁 심화 구조로 확대될 수 있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안전·전문성 반영한 제도 보완을 강력 촉구했다.대한승강기협회는 14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지난 3일 국토교통부 행정예고한
서귀포시는 8일 공원 조성면적과 관리물량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인조종 예초기를 시범 도입하고, 공원 유지관리 작업의 기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사
28년간 토목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엔지니어의 경험이 인공지능과 스마트 센서 기술을 만나 대한민국 시설물 안전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이정문 현호이엔씨 대표는 기존 정기점검 방식의 한계를 넘어, 구조물이 스스로 상태를 알리는 ‘AI 기반 교량상태 통합감시장치’ 특허를 등록하며 예방적 유지관리 시대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4일 김천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35 및 안전경영실천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사의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 안전경영방침을 대내외에 공표했다.이번 행사는 공사의 미래 방향성과 안전경영 방침을 동시에 선포함으로써, 안전경영 의지가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현장 최일선까지 뿌리내리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기존 비전에서 정부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후 유지관리 비용은 지방정부가 떠안고 있지만, 과태료 수입은 지방재정으로 환류되지 않고 있는 지적이 계속된 가운데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도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상임위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경안 계수조정을 통해 당초 제출안에서 일반회계 12억2456만원과 소방특별회계 24억5000만원 등 총 36억7456만원을 삭감한 수정안을 가결했다. 이날 행자위는 자치경찰위원회와 소방본부·감사
국토안전관리원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노후 기반시설 유지관리 고도화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교에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의 종합 실증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에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진주시청, 실증평가단, 산‧학‧연의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실제 사용 중인 노후 교량을 대상으로 그동안 개발한 23개 첨단기술의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다. 특히 시설물 점검·진단부터 보수·보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새동초등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가 지난 11일 새동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후위기 예방 및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대학과 NGO, 초등학교가 연대하는 민·관·학 ESG·CSR 실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내 멸종위기 자생식물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형 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기후위기
국토안전관리원이 필리핀 정부와 손잡고 국내 첨단 인프라 안전관리 기술 확산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어제 필리핀 마닐라에서 박창근 원장과 에밀 사다인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 수석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반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필리핀 민다나오에 있는 팡일만대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ODA 사업이 지난 6월에 시작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관리원은 민간기업들과 함께 ‘필리핀 국가 해상교량 스마트 통합유지관
가평군의 ‘주거환경개선, 도시경관시설 및 광고물 유지관리’ 사업이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경기도는 8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도와 시군의 우수사례 10건을 평가했다.최우수상에 선정된 가평군 사업은 청평역 지하차도 3곳에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해 조명과 안내체계를 개선하고 CCTV·안심비상벨, 보행안전시설 등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설계 단계부터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고 성별·연령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1시간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1시간전
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1시간전
지난해 1조5401억원으로 역대 최대KBO 대상 판매액도 3년 새 36.5% 증가진선미 의원 “과도한 베팅 변질 막아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판매 규모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지난해 야구 종목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1시간전
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