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이 11~12일 거제시 일운면에서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경남·전남도지회와 함께 '영호남 상생 문화 체험 및 농촌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영호남 간 문화 교류와 농촌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으며, 쌀 소비 촉진 결의도 다졌다.
김만식 기자 = 경북·전남·광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임원단이 영호남 화합의 뜻을 담아 19일 포항시 기계면에 위치한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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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중등 교육전문직 역량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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