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지난 8월 35억20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올해 가장 높은 월간 성과를 기록했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같은 달 비트코인 가격이 약 25% 오르면서 연초 이후 누적 순유출 규모도 크게 줄었다.8월 성적은 7월 순유입 1억7200만달러와 비교해 급격히 개선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2026년 들어 월간 기준 최대 자금 유입을 기록했고, 비트코인도 2024년 11월 37.29% 상승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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