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5일 물에 타 마시는 차 형태의 종합감기약 ‘래피콜케어 건조시럽’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알약 복용이 어려운 환자나 청소년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으며,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까지 강화했다.레몬맛과 히비스커스맛 두 가지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제로 슈가 의약품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했다.주요 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덱스트로메토르판,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비타민C가 함유돼 콧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