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의 해외 연수 추진 계획이 알려지자 지역사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4일 성명을 내고 “인천시가 재정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 모든 상임위원회가 2억원의 혈세를 들여 해외 연수를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의회의 폐쇄적인 방청 환경과 낡은 관행 개선을 위해 지방자치의 핵심인 시민들이 직접 전방위적인 의정 감시에 나선다. 시민들이 지방의회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시민사회 단체들이 교육재정 축소 중단 촉구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4일 교원단체와 교육노동단체, 학부모·교육시민사회 등 306개 단체는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에서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 출범과 함께
20시간전
전북자치도 김제시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12일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진행 중인 '새만금신항 매립지 관할 결정' 심의와 관련해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엄격히 지켜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김제 시민사회단체들은 호소문을 통해 "새만금신항은 전북과 새만금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로, 단순한 지역 간 나눠주기나 정치적 안배가
의정부시는 김원기 시장 정무 특별보좌관으로 정미영 전 의정부시의원을, 정책 특별보좌관으로 신환창 전 서울 성동구 정책실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미영 정무특보는 시의회와 정치권, 시민사회, 언론 등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신환창 정책특보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을 지원하고 주요 정책의 기획·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8년 7월경 개최 예정인 ‘2028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 개최지가 인천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개최지 확정은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세계 25개국 평화교육 전문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2026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에서 결정됐다.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는 역사와 권위를 가진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로, 1982년부터 세계 18개국에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회의에는 평화교육 연구자, 교사, 교육 행정가, 시민사회 활동가 등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환경분야 최상위 법정계인 국가환경종합계획 수정계획을 놓고 공청회가 열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 수정계획안’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22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청회는 국가환경종합계획을 수립할 때 거쳐야 하는 공식적인 의견수렴 절차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계, 시민사회, 분야별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토론 참가자는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 수정계획안(2026~2040
김포시의회가 의원의 윤리성 확립과 공정한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시의회는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7명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장으로는 김병화 전 김포시의회 사무국장이 선출됐다.김병화 위원장은 “의회의 청령섬과 공정성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 위원님들의 귀중한 고견과 전문적인 자문
‘졸속적인 대한노인회 오산지회장 선거 규탄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오산시청 후문 앞에서 열렸다.이날 기자회견은 오산시민사회단체연합, 오산시민연대, 오산기독교문화연구소 등에서 공동 주최했다.오산시민연대 지상훈 대표, 오산시민사회단체연합 김진세 공동대표, 신정숙 공동대표, 오산시의회 성길용 전 의장, 오산환경운동연합 강령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이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빚어진 용지 부족, 개표 불투명, 전직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등의 사태를 언급하며, “최근 대한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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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을 대표하는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산업안전문화 확산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신임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활동 계획 보고,‘산업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구미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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