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올 하반기 국가재정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국세뿐 아니라 국세외수입까지 아우르는 통합 징수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누적 체납액이 130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체납자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체납관리단을 통해 현장 실태확인에 나서는 한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와 체납추적을 연계해 압박 수위를 높인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했다.이번 하반기 국세행정의 핵심은 ‘든든한 재정과 공정한 세정’을 통한 국
타지키스탄의 보건부 관계자들과 검역분야 연수생 일행 20여명이 충북 청주소재 방역 분사기·소화기·자동화부품 제조업체인 씨지에스를 방문했다.넷스트 펜데믹에 대비 공중방역과 위생기술 현장 견학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에는 타지키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도 참석했다.연수생들은 씨지에스 현장을 견학하며 공중방역 위생 제품의 생산 공정과 작동원리, 사용방법 등을 체험하며 타지미스탄 자국내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했다.특히 향후 발생가능한 넥스트 펜데믹에 대비한 실용형 방역 위생 솔루션으로 스마타 핸드샤워 세정
임광현 국세청장이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을 통해 최종 타결된 이중과세방지협약을 우리 기업의 해외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제도적 성과로 평가하며 협정 발효 이후 적극적인 세정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임 청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 성과를 소개하면서 "정상외교의 성과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시장 확대로 이어지도록 국세청도 든든히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한·아르헨티나 이중과세방지협약의 최종 타결은 우리 기업의 해외 경제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
김지훈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1일 동안양, 평택, 경기광주세무서의 부가가치세 신고센터와 체납관리단 사무실을 연달아 방문해 부가가치세 신고 진행상황과 체납관리단 운영상황을 살펴봤다.김지훈 청장은 7월 8일 취임 이후 “세정 현장에서 납세자와 소통하면서 세무 애로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을 것”을 강조했으며, 이날도 하루에 세 곳의 세무서를 방문해 부가가치세 신고현장과 체납관리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한편, 무더위 속에서도 신고지원과 체납관리에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중부청은 ’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와 관련
춘천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두 가지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방세 체납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세정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촘촘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시는 단순한 징수 중심 행정을 넘어 시민의 경제 상황을 살피는 ‘따뜻한 세정’과 빈틈없는 폭염 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춘천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성실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시는 현장
삼척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공정한 세정 기반을 다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간다. 시민의 사회적 인식과 생활실태를 살피는 사회조사와 함께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열람·의견제출 절차를 마련해 행정의 정확성과 시민 참여를 동시에 높인다.삼척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촘촘한 행정에 나선다.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과 인식 변화를 파악하는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공정한 과세 기반을
세정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획·세원 현장 간의 인력 선순환을 도모하기 위한 국세청의 수시 승진 인사가 전격 단행됐다. 정원 확대를 바탕으로 일선 세무서 근무자와 장기근속자에 대한 우대 기조가 명확히 반영된 양상이다.국세청 인사기획과는 2026년 하반기 세무직 6급 이하 수시 승진심사 결과를 확정하고 총 1,150명에 대한 승진 인사 명단을 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승진 인사의 정식 임용 예정일은 오는 2026년 8월 11일이다.수시 승진심사란 행정 기관의 정원 확대나 결원 보충 필요성에 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Generic placeholder image
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5연패 포항, 광주 원정서 반전 노린다…김천은 인천 상대로 설욕 도전
1시간전
5연패의 수렁에 빠진 포항스틸러스와 4경기 무패로 반등하고 있는 김천상무가 광주와 인천원정길에 오른다.포항은 1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를 상대로, 김천은 1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3라운드 경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의료비·보습제 지원
영주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질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는 '아토피·천식 의료비·보습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만 18세 이하 아토피피부염 또는 천식 진단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영주시의회가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고, 직원들과 청렴 행정 및 조직문화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3명, 국·소장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일엠앤에스,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 변경…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추가
한국거래소는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제일엠앤에스의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변경 사유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사유 발생이다. 적용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다.정지 기간 변경 전에는 2025년 4월 4일 11시 33분부터 두 가지 항목이 적용됐다. 첫째, 2024 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 관련으로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다. 개선기간은 차기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의 다음날부터 10일이다. 둘째,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공공분양 조건 변경, 금융폭력 동원한 대국민 분양사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뉴홈' 사전청약 조건 변경 논란에 대해 "정권이 대국민 사기 분양을 벌인 것"이라고 비난하고 원상회복 등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뉴홈은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