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21일 상무대 육군화생방학교 본청 1층에서 ‘장성상생마켓-먹어야 산다’ 개장식을 가졌다.유재훈 육군화생방학교장, 김한종 장성군수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먹어야 산다’는 육군화생방학교의 표어인 ‘알아야 산다’에서 착안했으며, 학교 내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장성상생마켓-먹어야 산다’는 육군화생방학교 내에서 장성산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주방 면적은 18.6㎡로 5평 남짓 되는 작은 규모지만,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분식 등 장병들이 선호하는 먹
영천시는 지난 7일 농업대학 포도과정 교육생 26명이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새벽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최근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내 최대 규모의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포도 경매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유통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전날 저녁에 출발해 새벽에 열리는 가락시장에 방문하여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포도 경매 현장을 참관했다.이날 서울청과 이상수 과장은 포도 유통 트렌드와 출하 시 필수적인 포도 등급제 기준, 소비자가 선호하는 규격 등을 현장감 있게 설명
온도계의 한낮 기온이 40℃에 육박한다. 용접 재킷에서는 땀방울이 삐져나온다. 연신 냉풍기로 찬바람을 일으켜 보지만 용접 불꽃의 열기를 다스리기엔 역부족이다. 지금 우리 대학은 방학기간이지만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막바지 실습을 하거나 자격시험을 치르는 학생들로 분주하다. 어느 누구도 느긋하게 방학을 즐길 여유가 없다. 무더위와 한판 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취업시장이 혹독한 겨울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필자는 산업현장에서 약 35년간 근무 후 한국폴리텍대학 교수로 이직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산
제주항공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기내식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오색비빔밥’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항지의 70%노선에서 주문이 가장 많았다. 여행지는 달라도 입맛은 하나로 통한 셈이다.2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오색비빔밥은 전체 기내식 판매량 중 14.9%를 차지하며 상반기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불고기덮밥과 구름위의 샌드위치, 삼원가든 소갈비찜 도시락, 삼원가든 떡갈비 도시락 순으로 판매됐다.여행 국가별로 선호하는 기내식에도 차이를 보였다. 베트남∙필리핀∙인도
1963년 개교한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가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와의 통합과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맞물려 단성학교보다 남녀공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데다, 여자 특성화고 경쟁력 약화로 신입생 미달이 이어지자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개교 63주년을 맞은 울산여상은 최근 학생 감소와 시설 노후화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1960년대 지어진 학교 건물은 노후화가 심해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학생 모집난도 갈수록
강동구도시관리공단 강일구민체육센터는 8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희망 프로그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이용 고객이 희망하는 신규 프로그램과 선호하는 운영 시간대를 파악하여 향후 강좌 운영 및 신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고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은 강일구민체육센터 8월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내 문자에 포함된 설문 링크 또는 센터 내 게시된 안내문의 QR코드로 접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교육청 관계 부서로부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및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와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의 통합 개교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수 변화 추이와 통폐합 추진 배경, 통합 개교 준비 상황, 향후 학과 및 교육과정 개편·운영 계획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안 의원은 업무보고를 받은 후 “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의 모집 규모가 축소되거나 기존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약화되지 않도록 학생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판매를 앞두고 혜택이 강화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운영한다.‘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후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해 주고,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갤럭시 Z 플립8’ 자급제 제품을 구매하고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2년형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플립 유스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플립 유스 구독’은 1020세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대구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웨딩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웨딩홀과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비롯해 허니문, 혼수 가전, 한복, 예물, 예복 등 웨딩 관련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예비부부는 행사장에서 각 부스의 상품과 상담 내용을 비교해 볼 수 있다.현장에는 웨딩플래너가 상주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결혼 예정일과 예산, 선호하는 웨딩 콘셉트 등을
대만 타이베이시가 한국 여행객들에게 ‘Taipei, My Type’을 주제로 타이베이의 다양한 여행 매력을 공개했다.최근 한국 자유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타이베이시는 ‘Taipei, My Type’을 주제로 미식과 쇼핑, 문화예술, 자연 힐링 등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제안했다. 먹거리를 즐기는 여행자부터 도시 감성을 찾는 여행자,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했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