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구급대원 폭행’ 행위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폭행 가해자에 대해 선처 없이 엄정 대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30건으로, 구급대원 42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이달 초 기준 6건이 발생해 지난해 연간 발생 건수와 같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구급대원 안전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법원에서는 구급대원 폭행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하는 등 엄중한 처벌 기조가 이
충북 음성군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종합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 종합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계획에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 운영을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수방자재 정비, 취약계층 대피 지원, 폭염 저감시설 점검, 물놀이 안전관리,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특보와 재난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기후·생태교육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유아들이 직접 돌본 누에와 배추흰나비의 한 살이 과정이 소개됐다. 지난해 키운 누에가 낳은 알이 올해 다시 부화했으며, 배추흰나비 알에서도 애벌레들이 태어났다. 유아들은 교사가 준비한 현미경을 통해 갓 태어난 애벌레가 알껍질을 먹는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하며 생명의 경이로움을 경험했다. 매일 아침 등원해 애벌레의 성장을 확인하는 것은 유아들의 중요한 일과가
  충북 옥천경찰서는 2일 옥천읍 가화지하차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사고에 대비해 지하차도 차단 모의훈련을 추진했다.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실제 처럼 가정하고 진행한 이날 훈련에는 옥천군청 도시관리팀과 옥천소방서가 동참하고 순찰차, 소방차, 구급차등 장비도 동원됐다.  이동기 서장은 "이번 훈련을 실제 재난 상황 발생시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충남 금산군은 추부면 마전리에서 비례리 일원의 침수 및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미삭소하천 정비사업의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 사업은 약 102억원을 투입하며 하천 폭이 좁고 제방이 노후화돼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인명 피해 우려가 컸던 하천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친환경적인 하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과 관련해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6월 초부터 본격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8일까지 도내 17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의 빈틈없는 대응을 위한 ‘2026년 소방장비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장비 점검은 장비의 상시 가용 상태를 유지하고 대원들의 장비 운용 능력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17개 소방관서와 소속 119안전센터 및 지역대, 소방자동차 724대 등이다.  점검에는 충청소방학교와 일선 소방서 직원 등 총 19명이 점검관으로 참여해
장기봉 충북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20일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음성군 주요 현안사업의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장 권한대행는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군 주요 현안 사업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현안 사업은 △주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무극지구 농촌용수사업 △맹동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등 3건이다. 전체 사업비는 699억원이다.이들 사업은 모두 상습 침수 피해 예방,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 주민 보행 안전 확보 등 군민의 생명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세종시가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재난 특성 등 여건에 맞춰 단계별로 인력을 투입, 탄력적으로 재난에 대응한다. 평시에는 재난안전상황실 3명, 24시간 3교대로 대응하며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거나 실제 발생하면 공무원과 소방·경찰 등 36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읍면동도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올해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위험지역을
서귀포시는 최근 3년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사고다발 구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이번달 중으로 마무리한다고 전했다.사업 대상지는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4개 구간으로, 월드컵로 교차로, 월드컵경기장입구 교차로, 동문로터리 북측 교차로, 회수사거리 회전교차로이다.이번 사업은 최근 3년간의 교통사고 통계 자료와 도로교통공단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고 빈도가 높은 구간을 우선 선정해 진행했다. 특히 경찰 등 관계기관, 지역주민,
충북 괴산경찰서 69대 서장에 오용래 서장이 8일 취임했다.오 서장은 “군민의 불안함과 불편함을 내 가족의 일로 느끼고 안전한 괴산·증평을 만드는 힘은 우리 내부의 결속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이어 “경찰의 존재 이유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데 있다. 군민이 행복한 괴산·증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오 서장은 충북 청원 출신이며 경찰대로 경찰에 입문했다. 그동안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실 복지정책계장을 거쳐 충북청 홍보담당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등을 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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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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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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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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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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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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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복지망 점검 및 안전망 강화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12일 서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난 1분기에 시행한 △출산가정 축하지원사업 △ 찾아가는 미용봉사지원사업 △자살 고위험군 상담 및 물품지원 등 주요 활동 내역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망의 성과를 점검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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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우기 대비‘영구임대주택 안전점검의 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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