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과 23일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과 비상근무기관, 군부대 등을 잇따라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ㅂ락혔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송영훈 의장 등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등이 참여해 지역경제와 민생, 안전 및 복지 현장을 두루 살필 예정이다.먼저 17일에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지역경제의 어려움 등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활성
대구 수성구 수성문화재단과 들안길 상가합동이 주최하고 대구 수성구가 후원하는 ‘2026 들안길 K-푸드 축제’가 오는 19일 들안길 삼거리부터 상동지구대 네거리 구간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들안길 먹거리 거리를 포장마차 분위기로 꾸며 누구나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핵심은 ‘꼬치’다. ‘K-푸드 레스토랑’에서 들안길 대표 맛집 상인들이 각 매장의 간판 메뉴를 꼬치 형태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여러 맛집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상동지구대 앞 ‘소통마당’에서는 ▲K-젓가락 마스터 ▲꼬
예천군은 오는 11일 상설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예천읍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읍 상설시장 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본행사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행사장에는 천 원 생맥주 판매 부스 3곳과 지역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가 들어선다.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시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아울러 맥주 빨리 마시기, 랜덤 플레이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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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한민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들었다.이어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한민시장은 210개 점포에 600여명이 종사하는 전통시장으로, 구는 올해 시설 현대화 및 안전관리, 소비 촉진 이벤트 등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전문학 청장은 “전통시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주길 바란다”며 “상인들이 활력을 되찾고 주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동래시장을 찾아 세정 간담회와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래시장은 지난 2012년 9월 부산지방국세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곳으로, 343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이날 오상훈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청 간부진들은 이창수 동래시장번영회장 등 상인회 관계자들과 면담시간을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창수 번영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과 전자신고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장 상인들이 많다”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무료 세무 상담과 지속적인 세정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개최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관람객 부족으로 상인들이 매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특히 마켓섬 입점 상인들은 평일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며 호소했다. 한 상인은 “주말과 추석 대목인데 사람이 많지 않아 장사가 안 되네요. 평일에는 그야말로 폭탄”이라며 “관람객이 거의 없어 장사를 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본지가 일요일 오후 2시께 마켓섬 A관과 B관을 둘러본 현장에서도 상당수 부스가 한산했다. 부스 안에는 소량의 상품만 진열
오는 18일, 충남 홍성 내포시민광장에 보부상이 몰려든다. 국악과 밴드가 어우러진 장터에서 지역 특산물을 지게에 담아 나르고, 비밀 검술을 배워 산적과 호랑이를 물리친다. 장터 한편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전통 보부상이 지역과 지역을 잇고 장터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것처럼, 꼬마부터 어르신까지 이날 하루 ‘현대의 보부상’이 되어 지역 상권과 문화를 함께 즐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 정오 12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내포시민광장에서 ‘2026 보부
김포시가 오는 9월 17일 김포시청 제3별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골목형상점가 지정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에 필요한 요건과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상인들이 지정 준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일정 규모의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어야 하며, 해당 구역 상인의 동의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하고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 김포시는 지정 과정에 대한 상인들의 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반복되는 불법투기와 쓰레기 혼합 배출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클린 으뜸 북구 쓰레기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주민참여와 공유 ▲주민실천과 관리 ▲주민참여 기반조성 등 3개 분야 11개 과제로 구성됐으며 상인회, 지역 주민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다.먼저 북구는 9월 중 상인회장단과 ‘클린 으뜸 북구 조성’을 선포하고 상인회 주도의 ‘클린 으뜸 북구의 날’과 자율 순찰조를 운영한다.상인들이 직접
진주 동성상가 일원에서 열린 ‘2026 동성상가 희희락락 페스타’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26 진주 상권상인주도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11~12일과 18~19일 총 4일간 진행됐으며, 동성상가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판매·할인·이벤트·먹거리·공연을 하나로 연결한 상권 활성화 축제로 꾸며졌다.행사기간에는 진주청과시장과 함께하는 과일 특별판매전을 열어 제철 과일과 추석 선물용 과일을 선보였다. 특히 과일 2만5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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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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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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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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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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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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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동숲속야영장 추가 시범운영… 하루 30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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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상동숲속야영장 정식 개장을 앞두고 이용 규모를 확대한 추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김해시에 따르면 상동숲속야영장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하루 30팀 규모로 추가 시범운영한다.이번 시범운영은 앞서 진행한 시민 대상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실제 개장에 가까운 환경에서 시설 수용능력과 현장 관리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객은 최소 1박 이상 야영장을 이용해야 하며 예약은 23일 오후 6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용자는 예약 과정에서 안내되는 야영장 이용수칙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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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안리 민락해변공원에 국화 2만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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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가 가을을 맞아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일원을 국화꽃과 클래식카, 음악이 어우러진 계절형 전시공간으로 꾸민다.수영구에 따르면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일원에서 국화꽃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광안리 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을 바다와 함께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민락해변공원 광장에는 국화를 비롯한 꽃 약 2만본을 활용해 대규모 꽃밭을 조성했다.전시장에는 꽃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카를 활용한 공간을 마련하고 광안대교와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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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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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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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사업' 평가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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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16일, 대구광역시 중구체육회가 ‘2025년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도시형 부문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대한체육회가 시행했으며, 전국 229개 시·군·구체육회를 대상으로 △핵심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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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가족센터, ‘상담사 전문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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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상담 봉사자와 지역 내 상담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담사 전문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안전을 세우고, 회복을 잇다:트라우마 이해와 복합 위기 사례의 통합적 상담 개입’을 주제로, 이혼·가정폭력·아동학대·면접교섭 갈등 등 복합적인 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