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 진안군이 민원실내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진안군은 7일 군청 민원실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미국이 반도체·바이오 품목에 책정할 관세율이 어느 정도가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인천시가 관련 기업들을 돕기 위해 수출 판로 다변화 확대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유정복 시장은 19일 시청 장미홀에서 열린 ‘미국 통상정책 비상대응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유관기관,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맞춰 지역 대미 수출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응 TF 운영과 금융 지원 등 선제적 대응책을 추진한 데 이어, 8월 27일 ‘2025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였으며, 10개국 30개사 해외구매자와 인천지역 기업 120여 개사가 참여했다. 그 결과 총 253건, 864만 불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샘플 판매 및 업
대전시의회는 19일, 2025 을지연습에 참여 중인 대전시청과 대전시교육청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대응 임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조원휘 의장을 비롯해 김영삼 부의장, 이한영 운영위원장,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김선광 예산결산위원장 등이 함께했으며, 국가비상사태와 재난·재해를 가정한 상황 전개와 대응 절차를 참관했다.이어 을지연습에 임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의 안전과 교육 현장
사천시의회는 지난 20일 ‘2025년 을지연습’ 훈련 현장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2025년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국 단위 비상대응 훈련으로, 사천시의회는 훈련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했다.김규헌 의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2025년 을지연습’기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광군 내 수해 집중 지역의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광군의 주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영광군 일부 지역과 유관기관인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을지연습 비상대응 훈련에서 제외 되었다. 이에 따라 영광교육지원청은 영광군, 공무원, 군·경, 민간단체와 더불어 수해 집중 지역인 염산면의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조개산 일대 토사 피해 주택 복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어제 본사에서 전국공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공사는 최근 포스코이앤씨 감전사고, 경부선 청도 열차사고 등 중대 재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전국공항 현장을 검검하고,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긴급히 마련했다.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 경영진, 전국공항장과 함께 공항별 항공기 이동지역과 터미널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위험요소 사전 발굴, 긴급상황 대비 비상대응 매뉴얼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
BNK금융그룹은 20일 을지연습 기간 중 부산은행 본점에서 대규모 화재 상황을 가정해 부산진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형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 발생 등으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해 화재 경보 발령부터 임직원 대피,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등 전 과정을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자체 비상대응 매뉴얼과 소방청의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에 따라 화재 발생과 동시에 건물 전체에 화재 경보가 발령되고, 2
해양경찰교육원은 11일부터 14일까지 해양경찰-경찰-소방 초급간부 교육생을 대상으로 해상구조, 해양재난 비상대응 실습훈련 등 합동 해상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경·경찰·소방 합동 해상안전교육은 2015년 최초 시행 후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경찰대학 및 중앙소방학교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영토 수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및 해양경찰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협업체계 구축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훈련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선박 비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구청 전 직원들과 함께 18일 오전 6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2025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박 구청장은 곧바로 구청 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전투식량 시식에 참여하며 안보의식을 다졌다.이날 구청 전 직원은 오전 6시 비상소집 훈련에 100% 참여했으며, 이어 구청사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 훈련을 시작했다.올해 용산구 을지연습은 19일 국가중요시설 보호훈련, 20일 민방공 대피훈련, 21일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훈련 등으로 이어진다. 전국 단위의 2025 을지연습도 18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학생수련원, 9~10월 리더십·협동·힐링 체험 프로그램 풍성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대, 정부 추진 차세대 피지컬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르본·발디비아 '연속골' 전남드래곤즈, 홈 2연승…2위 추격 '고삐'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수부 , 적조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해양수산부는 29일 16시부로 적조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적조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순이며 ‘경계’단계 발령 기준은 37개 해역 중 2개 이상 적조 주의보 발표 시 발령한다는 설명이다.해수부는 국립수산과학원이 남해 연안 5개 해역*에 적조 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해양수산부는 적조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기존 종합상황실을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동강 상류 중금속 퇴적, 안동서 정책토론회…“1300만 식수 안전 위기”
2시간전
낙동강 상류의 중금속 퇴적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안동시의회는 이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낙동강 상류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학계 전문가, 환경단체, 시민사회 대표, 주민 등 300여 명이 참
Generic placeholder image
600일 만에 땅 밟은 한국옵티칼 해고 노동자…세계 최장기 고공농성 종료
2시간전
600일간 고공농성을 벌여온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 노동자가 29일 마침내 땅을 밟으며 세계 최장기 고공 투쟁을 마무리했다.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은 이날 지난해 1월 8일부터 올라가 있던 공장 옥상 9m 높이에서 내려와 “이제 내려오니까 땅을 밟았다는 게 실감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그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순군, 사실 아닌 것 알면서도 엉뚱한 곳에 '5·18 사적지 표지석' 설치
전남 화순군이 실제 사실과 다른 곳에 '5·18 사적지' 표지석을 설치해 논란이다. 더욱이 이 사실을 알려지면서 '화순역사 왜곡' 비판이 일고 있다. 29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9월 1일부터 일산대교 하이패스 차로 확대
2시간전
9월 1일부터 일산대교 하이패스 차로를 확대한다.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늘려 일산대교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 공사와 시험 운행을 마치고 9월 1일 0시부터 6개 하이패스 차로를 운영한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