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을 통해 학생의 배움과 시민의 신뢰로 이어지는 새로운 교원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번 「교원 역량 성장 통합 지원」은 교사의 긍지와 학생의 꿈,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며, 교원의 전문성·자기주도성·공동체성 신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기존 지원과 차별화된다. ‘교원 성장의 다리’는 연수,
충청대학교는 11일 교내 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손을 맞잡고 함께 식장에 들어서며 그동안의 배움과 동행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학위수여식은 단순한 졸업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축하 영상과 공연, 기념 포토존이 마련돼 졸업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송승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대에서의 시간이 여러분의 인생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9일 강동숨터에서 열린 ‘2026년 강동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날 입학식에는 노인대학 관계자, 신입생 등 약 130명이 함께했으며, 신입생 대표 오희구 학우의 선서를 시작으로 축사와 환영사, 축하연주 등이 이어지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축사에 나선 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처럼, 나이를 불문하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보낸다”며 “강동노인대학에서의 배움과 만남이 더욱
홀트아동복지회 산하시설 달서구본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문화 프로그램 1분기 강좌를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문화 프로그램은 성인•아동•어르신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연중 단계적으로 운영되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욕구를 반영해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2026년 1분기에도 주민들의 일상 속 배움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강좌가 마련됐다.성인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인 ‘
런케이션은 배움과 여행을 결합한 ‘배움 여행’을 뜻한다. 쉬는 여행을 넘어서 배우는 여행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자아를 확장하는 융합형 학습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런케이션은 대상에 따라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런케이션,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 런케이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런케이션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교육 런케이션의 바람직한 진화 방향 두 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교육 런케이션의 예를 들면, 육지부 학생이 제주의 대학 기숙사에서 제주살기를 하면서 계절학기 학점
2일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구축해 인재 30만명을 양성하는 구상을 제시했다.도 교육감은 11일 쉐라톤그랜드 인천에서 열린 제464회 새얼아침대화에서 “학생 30만명과 교사 3만명을 축으로 시교육청, 기업, 대학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구글이 시교육청을 방문해 '기술만으로는 갈증이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며 ”인천의 능동적 배움과 연결한 사업에 주목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AI가 0.2초 만에 수십 개의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의 깊이 있는 생각이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40여 년간 교사·교감·교장으로 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하고, 교육행정 및 기관 운영, 지역 청소년 정책 현장까지 폭넓게 참여해 온 경력을 소개하며, “교육은 교실과 행정, 학교와 지역, 일반교육과 특수교육, 배움과 돌봄 등 서로 다른 길들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연결될 때 아이는 성장하고 학교는 회복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을 위한 세 가지 원칙(현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일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2월은 학교의 1년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하느냐에 따라 개학 후 학교 현장의 모습이 달라진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학교 교육 과정은 학생 성장의 설계도가 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올해 교육청이 강조하는 `나도 예술가 정책', `소리 뜻 한자
경북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은 쉬는 시간이 되면 삼삼오오 복도 끝 ‘작은 도서관’으로 모여든다. 따뜻한 조명 아래 은은한 나무 향이 퍼지고, 아이들이 직접 고른 책과 그림으로 채워진 공간이다.“이곳은 우리가 참여해서 만든 공간이에요. 언제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놀 수 있어요.”학생의 말처럼 학교 공간은 이제 단순한 교실을 넘어, 학생의 상상력으로 완성되는 배움과 쉼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안계초등학교와 영해초등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대표하는 사례로, 2021년 공간재구조화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경북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2월 3일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ㆍ교직원 저자, 학부모, 학교ㆍ출판 관계자 등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교직원 저자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 중 학생과 교원들이 집필하고 대구시교육청의 출판 지원을 받은 50편의 도서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를 통해 대구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저자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읽고 쓰는 가운데 경험한 즐거운 배움과 보람된 성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출판기념회는 2026년 발간된 도서 50편의 전달식과 학생 저자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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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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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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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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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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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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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경찰청, 설 연휴 안전한 귀성·귀경길 안전운전 준수 당부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은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행복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고속도로 안전운전 준수를 당부했다.양 기관이 공개한 대표적인 안전운전 수칙은 ACC 맹신 금물, 전방 주시 철저, 운전 2시간 마다 15분 이상 휴식, 사고나면 ‘비트밖스’로 대응이다.이 3가지는 설 연휴기간 장거리 운전 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안전운전 수칙이다. ACC는 전방 차량을 인식해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고,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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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중 간부와 언쟁한 해병대 병사 상관모욕 무죄
부대 구보 중 간부와 언쟁을 벌이며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병대 병사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은 군형법상 상관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4년 5월14일 경북 포항의 한 해병대 부대에서 구보 도중 중사 계급 반장과 말다툼을 하며 “그럼 반장님이 인솔해라” “간부로서의 자질이 없다” 등의 발언을 해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신병들이 장거리 구보에 익숙하지 않아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간부가 계속 구령을 요구하자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언쟁이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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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설연휴 대공원·테마파크서 명절 프로그램 운영
울산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울산대공원과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 등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울산대공원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열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놀이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울산대공원 정문광장에서는 14일 오후 7시와 17일 오후 6시·8시 등 총 3회 국악공연도 진행된다.시립문수궁도장은 설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활쏘기 무료 체험’을 운영한다. 전문 지도자의 안전교육과 기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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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산업단지 기업체 대기 분야 공정개선 지원 추진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 개선과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유해대기물질 무료 측정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원과 기업체가 협력해 자발적인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민관 협업 사업이다.연구원은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측정을 요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종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정악취물질과 벤젠 등 유해대기물질 113개 항목에 대한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업체는 측정 결과를 토대로 악취 및 유해대기물질 발생 저감을 위한 자율적인 개선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