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6일 교육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교육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복지와 제주교육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온 교육종사자들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도내 학교에는 급식실 종사자와 학교 안전지킴이, 돌봄 전담 인력, 청소·시설 관리 근로자, 방과후 강사, 교사와 행정 실무자 등 다양한 교육가족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365일 상시
충남 홍성교육지원청과 홍성군 지난 11일 홍성교육지원청회의실에서 지역 돌봄 공백 해소와 학생 맞춤형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2026년 제1회 홍성군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군청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기관별 돌봄사업 현황 공유 △방과후 및 마을돌봄 연계 방안△지역사회 자원 활용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교육지원청은 돌봄 정
초등학교 4~6학년생 절반은 방과 후 2시간 이상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어린이날 104주년을 맞아 지난달 9∼22일 전국 초등학생 4·5·6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인공지능 이용 실태 등을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2804명의 49.2%가 방과 후 스마트기기를 2시간 이상 쓴다고 답했다.‘2시간 이상∼3시간 미만’이 21.1%, ‘3시간 이상∼4시간 미만이 15.9%로 각각 집계됐고 ’4시간 초과‘도 12.2%나 됐다.특히 학년이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3년 현장 교육 전문가로서 교육 불균형을 반드시 해소해 진천 교육의 균형잡힌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혁신도시 내 주요 학교는 초과밀 상태에 놓여 있는 반면 읍면 단위 농촌 지역은 학생수 감소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제2 옥동초 신설 또는 이전 개교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진천 지역에 유·초·중·고 및 전공과를 포함한 현대식 특수학교 신설,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인적 자원을 방과후 교사로 위촉,
충북미래교육포럼은 23일 청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공동으로 ‘AI 대전환기, 충북 돌봄교육정책’을 주제로 2차 포럼을 열었다.포럼은 AI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변화 속에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복지체제 정립을 위한 기관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의보 미래교육포럼 회장은 기조강연에서 “AI 시대의 교육격차는 정보 기술의 접근 및 활용 능력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의미한다”며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해 등장한 것이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위한 지역아동센터의 출발”이
강경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기존의 연동주민센터 부지를 활용해 ‘어린이·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강 후보는 “연동지역은 청소년 인구와 학원시설이 밀집돼 있음에도 방과후 아이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공 공간이 부족하다”며 “청소년들은 카페나 PC방 등 제한된 공간에 의존하고, 이 때문에 학부모의 돌봄 부담도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연동주민센터가 신축되고 있는 만큼 기존 센터 건물을 지역주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전
충북 음성군 금왕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인 금빛공감센터가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이 180억원을 들여 건립한 이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전체면적 4772㎡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내부에는 2층 가족센터와 3~4층 청소년센터가 들어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가족센터는 문해·한국어 교육,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통합 서비스 제공과 함께 이주여성 취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과정도 운영한다.청소년센터는 문화예술 활동과 방과후 프로그램 등으로 청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내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초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가방, 학용품, 실내화 등이 담긴 ‘입학준비 희망꾸러미’를 지원하고 읍·면지역 방과후 학교 무상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또 “드림노트북을 비롯해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지속 지원하고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정에서 부담 없이 기기를 수리하고 관리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내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그동안 검증된 성과를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 해소·디지털 기기 계속 지원·안심돌봄 확대 등을 담은 보편적 무상 교육복지 공약을 내놨다.먼저 학부모 교육비를 확실하게 경감하기 위해 초등 신입생 전원에게 친환경 가방·학용품·실내화 등이 담긴 ‘입학준비 희망꾸러미’를 새롭게 지원하고, 읍면지역 방과후 학교 무상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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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10대 2명 구속영장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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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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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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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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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광수 후보가 재임 시절 태양광 업체 임원 A씨가 교육청 산하 기관의 수의계약 과정에 개입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음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A씨가 수시로 교육감실을 오갔다는 증언과 A시가 교육청 전기 관련 수의계약에 직접 업체를 지정하는 역할을 담당해 계약 담닫ㅇ자들의 애로사항을 여러 차례 들었다는 전직 교육청 직원의 증언도 나왔다”고 주장했다.고 후보는 “이는 공적인 행정 시스템이 민간 사기업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교육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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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와 피지컬 AI가 미래차 핵심 기술로 부상하자 현대모비스가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 북미를 넘어 아시아까지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며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8일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