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학교숲 조성 사업을 오는 5~6월 '상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학교숲 조성 사업은 학교 내 자투리 공간에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산책로와 쾌적한 녹색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교내에서 자연스럽게 생태 학습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학생들의 정서 함양을 돕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 상탄초등학교에 조성되는 학교숲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학교 진입 공
주택 시장에서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과거 주거지 선택의 절대적인 기준이 교통과 학군 등 도심 인프라에 국한되었다면, 최근에는 미세먼지, 도심 소음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공세권', '수세권' 등의 입지가 핵심 가치로 부상했다.특히 숲이나 산, 그리고 강이나 호수 등 수변공원을 동시에 품은 '다세권' 입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탄탄한 시세 방어력을 자랑한다. 여가 시간에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인근에서 산책과 운동 등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주거 만족도가
충청지역에 올봄 최악의 황사가 닥친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오후 5시 전국 주요 권역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이번 경보 발령 지역은 충청지역을 비롯해 수도권, 강원, 광주, 전북, 대구, 경북 등이다.기후부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풍에 실려 국내로 유입되는 상황이 지속하면서 21일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에서 `매우 나쁨', 나머지 전남·영남·제주에서는 `나쁨'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돌봄은 더 촘촘하게, 부모는 더 안심하게’라는 기치 아래, 서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필승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서산의 미래인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5대 핵심 약속’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선 교육·문화 복합 인프라 구축이다. 어린이 수영장, 과학관, 캠핑 체험 공간이 어우러진 ‘가족공감 놀이공원’과 미세먼지 걱정 없이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대형 실내 놀이터’를 조성해, 서
충북 충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상반기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시는 이번 3차 접수를 통해 약 160여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총 17억53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원중인 시는 상반기 1·2차 접수 결과 발생한 집행잔액 약 5억8999만원을 활용해 이번 추가지원을 추진하게 됐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및 건설기계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의 경우 모든 연료 차량이 포함되며, 해당 차량을 조기 폐차할 경우 보조금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어린이날을 앞둔 4일 제주 지역 아동의 놀이권 보장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확충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제주는 미세먼지, 폭염, 강풍, 잦은 비 등 기후적 특성으로 인해 아이들이 바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체할 공공 실내 놀이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아이들의 '놀 권리'는 선택이 아닌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기본권"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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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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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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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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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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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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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2026 임원 리더십 포럼 개최
삼표그룹은 최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외부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임원진부터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삼표그룹의 강력한 혁신 의지가 담겼다.올해 첫 포럼의 강연은 ‘AI는 삼표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 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맡았다.김덕진 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내외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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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 대형 박람회서 제주 관광홍보관 운영
제주도관광협회는 5월 전국 주요도시에서 열리는 대형 박람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여행 수요 공략과 제주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유가 여파로 항공 유류할증료가 크게 오르는 등 항공료 인상에 따른 여행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여행 실수요층을 대상으로 제주여행 지원정책과 할인 프로모션 등 홍보를 강화해 여름 성수기 관광수요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수도권에서는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열리는 ‘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름철 제주관광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집중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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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힘쏟는다
1시간전
부동산불법행위 부처별 집중 조사‧수사현황 점검금융위,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 행위 점검 진행상황 공유 정부가 투기 목적의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에 힘을 쏟고 있다. 부동산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행위는 엄정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하고 각 부처별 대응 및 공조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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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수술대 오른 원전 수출체계
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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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단계부터 건설사고 위험 차단”ⵈ 국토안전관리원, 권역별 설명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이 설계단계부터 건설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로 나눠 설명회를 연다.관리원은 어제 경북 김천에 있는 인재교육원 대강당에서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 설계안전성검토 인사이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발주청, 설계회사, 안전자문기관 등의 설계안전성검토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 지난해 설명회 참석자들의 확대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다. 관리원은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는 설명회를 권역별로 나눠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