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7일 도당 대회의실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합동 분향을 엄숙히 진행했다.합동 분향에는 지역위원장과 주요 당직자, 지방의원, 당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정치 여정을 되새기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이광희 도당위원장은 이날 조문을 마친 후 “이해찬 전 총리는 평생을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그 뜻과 정신은 더불어민주당의 역사이자 앞으로도 이어가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이날 김영환 충북지사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 전 총리를 조문했다.김 지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제주은행은 지난 24일 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NEW WAVE, 담대한 도전을 향한 변화의 물결’을 주제로 '2025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포상하고, 전략적으로 지향하는 ‘2030 디지털제주’의 본격적인 실행을 선포하는 행사다.1부 시상식에서는 그룹 최고 권위의 상인 ‘신한인상’을 비롯해, 영업성과 및 제주DNA를 모범적으로 구현한 직원·영업점·부서에 대한 시상, 사회 공헌 참여를 격려하기 위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시상 등이 진행됐다.2부 메인 프로그램 '디지털제주 출정식'에서는
청도군 매전면은 지난 19일 개최된 ‘2026년 매전면정 보고회’행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매전면 이장협의회에서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깊은 애정을 전하였고, 매전중학교 총동창회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매전면 이장협의회는“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주인공 케빈의 어머니 역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향년 7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코미디와 정극을 넘나들며 에미상을 두 차례나 거머쥔 고인의 비보에 할리우드를 비롯한 전 세계 영화계와 팬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30일 에이피통신과 연예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오하라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그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고인이 짧은 투병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별세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향년 74세.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제주시 이도2동 소재 당사에 민주당 상임고문이었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분향소는 민주당 자체 추도 기간인 31일까지 운영된다.제주도당은 추도 기간 제주 전역에 이 전 총리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시한다.김한규 도당 위원장은 “도민과 함께 고인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
13시간전
남원시 재경산동향우회 김민화 여성회장이 지난 9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김민화 여성회장은 재경남원시민회 여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향우 사회에서 여성 리더로서 소통과 결속을 이끄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김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쾌척하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200만 원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기부 실천을 통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민화
어느 쿠팡 배송 기사의 담담한 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갖은 논란 속에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가 그대로 담긴 짧은 글에 1만여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자신을 쿠팡 야간 배송기사라고 밝힌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A씨는 "불매운동의 영향이 없다고는 말 못 하겠다"며 "실제로 배송 물량이 줄면서 소득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고 털어놨다.경제적 타격보다 그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주변의 '차가운 시선'이었다. A씨는 "오랫동안 배송을 하며
연말연시 대한적십자사에게 이 시기는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 기간으로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희망의 불씨를 지키기 위한 적십자만의 특별한 움직임이 시작된다.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며 인도주의의 가치를 충실히 실천할 준비를 하고 있다.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아래 펼쳐지는 다양한 사업들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모인 성금이 있을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게 된다.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 우리 울산은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재난과 사고로 큰 아픔을 겪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실상 지배주주 케이피에프, 에스비비테크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에스비비테크의 사실상 지배주주 케이피에프가 2월 11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케이피에프는 에스비비테크의 보통주 264만277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39.71%에 해당한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5월 27일에 비해 주식 수가 32만1543주 증가한 것이다.이번 주식 증가는 2026년 2월 10일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전환사채는 보통주 32만1543주로 전환됐으며, 전환 단가는 3만1100원이었다.20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성훈 인천교육감 “AI 주도시대, 인재 30만명 양성”
23분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구축해 인재 30만명을 양성하는 구상을 제시했다.도 교육감은 11일 쉐라톤그랜드 인천에서 열린 제464회 새얼아침대화에서 “학생 30만명과 교사 3만명을 축으로 시교육청, 기업, 대학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구글이 시교육청을 방문해 '기술만으로는 갈증이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며 ”인천의 능동적 배움과 연결한 사업에 주목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AI가 0.2초 만에 수십 개의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의 깊이 있는 생각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수부·LX판토스, 폴란드 물류센터 투자…동유럽 물류거점 확보
해양수산부가 LX판토스와 함께 폴란드 카토비체 물류센터 투자에 나선다. 동유럽 물류거점 확보를 통해 공급망 위기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해양수산부는 LX판토스, 한국해외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일현 금정구청장 '카지노 논란' 3개월째, 침묵하는 국민의힘 윤리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의 '카지노 논란'이 수개월째 결론 없이 이어지면서 지역 정가에서는 "정당 윤리시스템이 멈춰섰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1...
Generic placeholder image
SM C&C, 2025년 영업손실 12억9256만원…전년 흑자에서 적자전환
광고대행·엔터테인먼트 기업 SM C&C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하는 등 실적 변동이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SM C&C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04억7828만원7608원으로, 2024년 1099억4038만원6684원 대비 8.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2억9256만원2202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15억8543만원6954원에서 적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9억2663만원15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41억9268만원5943원보다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