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8일 여하정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홍성 자원봉사 V-웨이브」 행사가 군민 5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라는 비전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까지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 집결해 홍성 전역에 나눔의 물결을 일으켰다. 행사는 오전 10시 홍성역과 홍성천 등 4개 지
따뜻한 봄 햇살을 받은 가파도 청보리는 4월이 되면 섬 전체가 초록빛으로 물들인다. 제주의 돌담과 청보리의 물결, 주변 경관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제15회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오는 17일 개막한다.가파도청보리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5월17일까지 한달동안 가파도 일원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본행사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돌담사이의 청보리밭을 걸을 수 있는 청보리밭 올레길 걷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오카리나와 통기타 공연, 가파도의 특산품인 소라경매 등이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는 가운데, 조선 초기 역사 인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종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육신 성삼문과 그의 충절 정신을 기리는 홍성의 역사 유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 흥행으로 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삼문선생유허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조금씩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삼문은 홍주 적동리에서 태어난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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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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