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오는 10월 1일부터 2027년도 수학여행과 수련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학교·청소년단체를 비롯해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일반 단체 및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제주 대표 관광지인 천제연폭포와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관광지가 밀집한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경관과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수련원은 대지 면적 19,956㎡, 연면적 9,47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돼 있다. 2인실, 8인실 등 총 8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6
광진구가 자양동 57-90번지 일대 ‘자양4동 A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자양4동 A구역은 면적 13만 9,130㎡ 규모로, 지난해 7월 정비계획이 결정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조합은 지난 7월 창립총회를 열어 조합장과 임원 등을 선출한 뒤 지난 8월 광진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구는 조합 정관과 임원·대의원 자격, 창립총회 의결사항,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여부 등 관련 요건을 면밀히 검토해 조합설립을 인가했다.조합설립에는 토지등소유자 1,559명 중 80.56
김정주 화성시의회의원이 화성도시공사의 우정읍 조암리 791-1번지 토지 매각과 잔금 지급기한 연장 과정을 두고 화성시의 관리·감독 및 공사의 자산관리 적정성에 대해 질의했다.김 의원은 제254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해당 토지는 면적 1만3000여㎡ 규모로 화성도시공사가 10년 이상 보유해 온 토지라고 설명했다.김의원은 해당 부지는 그동안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유지됐으며, 인근 장안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배추와 콩 등을 재배해 김장 등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데 활용해
충북 제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비행장 임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교육기관과 인근 지역에서 제기된 우려를 반영해 사업계획을 조정하고 교통과 소음 등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번 임시 파크골프장은 비행장 전체 면적 약 16만5000㎡ 가운데 약 1만㎡를 활용하는 것으로 전체 부지의 약 5% 수준이다. 시는 제천교육지원청과 홍광초등학교, 홍광유치원을 방문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협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등교 시간대 교통과
“끝없이 펼쳐진 초원, 그곳에서 풀을 뜯는 소떼와 말떼 무리들, 협곡 사이에 자리한 푸른빛 호수, 하늘과 맞닿은 설산과 빙하 모든 것이 한폭의 그림이었다.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자연 환경을 보러 세계의 수많은 트래커들이 키르기스스탄을 찾고 있었다.” 편집자주1.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키르기스스탄으로중앙아시아에서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인 키르기스스탄. 전체 면적 약 20만㎢. 국토의 80% 이상이 천산산맥에 걸쳐있는 키르기스스탄을 일컬어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부른다.울산과 충북지역 산악인들로 구성된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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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은 인구 감소 대응 및 도서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27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며,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서류를 받는다.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리적 특수성과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해도서인 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174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지원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기존 면적 내에서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에서 저탄소 농업을 선도하는 미래농업 중심지로.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역사를 이끌어온 홍성군이 ‘저탄소·유기농업특구’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은 현재 충남 도내 유기농 농가 수 384호와 저탄소 인증 면적 385.5ha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정주 군수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저탄소 농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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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는 9월 23일 열린 제304회 연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연천경찰서 신청사 조속 건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현재 연천경찰서 청사는 1987년 건축된 이후 30년 이상 경과해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청사 누수와 주차공간 부족, 시설 접근성 및 편의·대기공간 부족 등으로 경찰관의 업무 수행과 경찰서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연천경찰서 신청사 건립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됐으나, 청사 면적 검토와 총사업비 조정, 인허가 협의 등의 절차로
가을 수확기를 앞두고 경남 지역에 벼멸구가 확산하면서 농가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16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달 중순 들어 벼멸구 피해 신고가 늘어나며 현재까지 피해 규모가 도내 논 면적 약 6만㏊ 중 3% 수준으로 집계됐다.창원·통영·사천·고성·하동·남해 등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되고 있다.벼멸구는 여름철 동남아와 중국 등지에서 편서풍을 타고 유입되는 3~5㎜ 크기의 해충으로, 벼 포기 하단에 붙어 진액을 빨아먹어 벼를 말라 죽게 만든다.농민들은 지난 7월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네 차례에 걸쳐 방제 작업을 벌였으나, 벼
예로부터 아이의 백일상이나 명절과 절기마다 붉은 수수팥떡을 올리던 풍습이 이어져 왔다. 붉은색으로 액운을 막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던 수수는 오랫동안 우리 삶 가까이에 자리한 곡물이었다. 가을 들녘을 단풍보다 먼저 붉게 물들이던 수수밭 역시 농촌의 풍요를 상징하는 익숙한 풍경이었다.그러나 그 정겨운 풍경은 우리 농촌에서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다. 식생활이 달라지면서 식탁에서 수수의 자리가 좁아졌고, 안정적인 판로와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진 농가도 재배를 이어갈 동력을 잃고 있다. 소비 감소가 재배 면적 축소로 이어지고, 약해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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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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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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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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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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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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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계·검증부터 인재양성까지 반도체산업 경쟁력 높인다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도체 분야가 선정된 가운데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지원 인프라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정부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도체 첨단소재·부품 ▲이차전지 핵심소재·자원순환 ▲첨단 모빌리티 부품 ▲첨단 AI 로봇 등 4개 분야를 선정했다.반도체 분야에는 반도체 핵심소재·부품과 함께 로봇·모빌리티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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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선9기 조직개편…민생 살리고 AI 키운다
구미시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혁신’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농촌·농업 기능을 재편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따라 4급 한시기구인 골목상권지원단과 5급 기구인 AI로봇산업과 등을 신설·개편하고, 최종적으로 ‘1실 1단 9국 3직속기관 8사업소’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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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바로희망팀, 폭력 피해자 지원 민간협력 강화
하남시는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연결하고자 2023년부터 여성아동과 내 바로희망팀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민간협력기관을 확대했다.하남시는 9월 22일 신규 민간협력기관인 하남이엠365의원, 감일365약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해 민·관·경 간 협력체계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현재 민간심리상담소, 법률사무소, 돌봄지원기관 등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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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반도체 연구실 '안전망' 구축…특별점검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도체 연구실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반도체 연구실 사고는 2023년 18건에서 2025년 32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도체 연구 과정에서는 강산성 용액과 유독가스 등 유해물질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밀폐된 환경에서 연구가 이뤄지는 만큼 사고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특별점검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 내년부터는 전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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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 양주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마무리
지난 12일부터 13일, 19일부터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열린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이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행사는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다’로 나눠 진행됐다. 1막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마당을 중심으로 석창우 화백의 개막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양주소놀이굿, 청련사 생전예수재, 양주별산대놀이, 양주들노래, 최영장군당굿 등 다양한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