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소득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10일 대표 발의했다. 윤 의원실에 따르면 소득세법 개정안은 현행 12%로 되어 있는 퇴직연금에 대한 기본세액 공제율을 15%로 상향하고, 청년에 대해서는 17%의 세액공제율을 적용해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나만의 공간에서 제 생활을 스스로 꾸려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장애인이 시설이나 가족의 보호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의 첫걸음을 내딛었다.영천시가 자립주택 입주자를 위한 환영회를 마련하며 새로운 삶을 응원한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자립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이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많은 대학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세대학교가 노사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참된 화합의 모범을 제시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동력 확보에 나섰다.한세대학교는 21일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에서 ‘전국대학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8월 20일 송진경 휴먼북을 초청해 ‘자녀양육법: 또래관계형성, 독서습관’을 주제로 8월 이달의 휴먼북 열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먼북’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삶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독자와 대화로 전달하는 신개념 독서 서비스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이 같은 취지에 맞춰 대표
3주전
강화군에서 최초로 여성 읍장이 취임했다.강화군은 제32대 박수연 강화읍장 취임식이 지난 21일 열렸다고 밝혔다.박수연 읍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향인 강화읍에서 봉사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는 읍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이날 취임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강화읍 기관·사회 단체장, 주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예전에는 구식결혼이라고 해서 온 동네가 시끄럽게 행사를 진행했다. 고모들 결혼식은 그렇게 구식결혼을 했는데, 우리 세대는 신식 결혼식을 했다. 구식결혼은 신랑이 신부 집에 가서 하는 것이다. 그것은 lt;세종실록gt;에도 나오는 말로 “남자가 여자의 집에 가서 혼례식을 치르는 것은 그 유래가 이미 오래 되어 쉽게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7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에스디지엔텍의 ‘경산시 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하였다.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오대국 에스디지엔텍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충남 홍성군은 군청공무직노동조합이 홍성사랑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군정 최일선에서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며 조합원 권익 신장과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노동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호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학생들에게 시원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뜻깊다”며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은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꿈을 향해 정진하고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고, 마을 안에서 예술을 통한 만남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2026 충남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 운영사업’에 함께 할 협업공간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거나 마을의 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을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도민의 문화예술교육 수요를 살피고, 지역의 특성과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을 주민이 주체가 되어 기획·운
고령군은 10일 제36대 고령군 부군수로 정광호 전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정광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지역 유관기관 방문을 비롯해 읍·면 순회 및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등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지역 현안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정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고령군에서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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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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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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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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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저축은행·토스·PFCT, 중저신용자 대출심사 문턱 낮춘다
기존 신용점수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의 상환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하기 위해 계좌·카드·투자·보험 등 대안정보를 활용한 모델이 저축은행 여신심사에 적용된다.고객의 상환능력을 정밀하게 구분해 기존 신용 평가에서 위험 고객으로 분류됐던 사람에게도 대출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지난 10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AI 기술금융사 PFCT와 함께 금융업권 최초로 맞춤형 대안정보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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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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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황산역·위례신사선 연장…이현재 하남시장, 국토위원장 면담
교산신도시 내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 15개 생활SOC 시설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직접 설치해 하남시에 무상 귀속해야 한다는 요구가 국회에 전달됐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교산신도시 사업 정상화와 광역교통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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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경기 만에 침묵깨고 '한 이닝 멀티히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4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16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이정후는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친 것은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했던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4경기 만이다. 이날 활약으로 시즌 타율은 0.290에서 0.293으로 올랐다.출발은 다소 아쉬웠다. 이정후는 1회 2사 1루에 콜라라도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