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2026년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시는 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중앙·후평·풍물·서부·동부·남부·번개·제일시장 등 지역 8개 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허용구간 운영 기간을 오는 2일부터 18일까지 확대한다.운영 구간은 △중앙·제일시장 동양증권~농협중앙회, 중앙초교~중앙성결교회 △풍물시장 정문~후문 △동부시장 동부시장 입구~스카이타워 △서부시장 공영주차장~구 칠층석탑 앞 △후평시장 후평방앗간~한우리부동산 △번개시장: 구 치안센터~배터식당 △샘
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
진주시는 26일 이반성면 가산리 566-32 일원에서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시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이반성면 등 동부 5개 면의 주민들도 참석해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축하했다.이 사업은 ‘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유치로 변화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복지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회관의 시설
제주지역 하수처리 수요 증가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하수처리시설이 대대적으로 확충된다.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2677억원을 들여 공공하수도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우선 상하수도본부는 제주·동부·대정·색달·성산 등 5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에 1318억원을 투입한다.특히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 1199억원을 집중 투자해 2단계 사업인 전처리시설과 찌꺼기 처리시설, 297m 길이의 내부방류관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동부하수처리장은 처리 용량을 기존 하루
제주지역 하수처리 수요 증가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하수처리 시설이 대대적으로 확충된다.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2,677억 원을 들여 공공하수도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늘어나는 하수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1,318억 원을 투입한다. 제주·동부·대정·색달·성산 하수처리장이 대상이다.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는 올해 1,199억 원을 집중 투자해 2단계 사업인 전처리시설과 찌꺼기 처리시설, 내부방류관로 등
무안군의회는 27일 전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발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합의 내용을 두고 “깊은 유감을 넘어 강력한 분노를 표한다”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정면으로 규탄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전남 동부·무안·광주에 균형 있게 두되 주청사는 정하지 않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의회는 “이미 1월 25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 전라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에 이어 다섯 번째 사례다.1998년 준공된 성복역 리버파크아파트는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포스코이앤씨에서 시공 예정인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 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 지상24층으로 변모한다. 세대수는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국비 1490억 원 및 지방비 1187억 원 등 2677억 원을 들여 공공하수도 인프라를 개선한다고 22일 밝혔다.늘어나는 하수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1318억 원을 투입한다. 제주·동부·대정·색달·성산 하수처리장이 대상이다.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는 올해 1199억 원을 집중 투자해 2단계 사업인 전처리시설과 찌꺼기 처리시설, 내부방류관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동부하수처리장은 처리 용량을 하루 1만 2000톤에서 2만 4000톤으로 2배
경남도가 인구 감소와 저성장이라는 통계적 현실에 발맞추어, 기존 행정구역 중심의 도시계획을 ‘광역생활권’ 단위의 효율적 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도 조례를 개정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해 7월 선포한 ‘2045 경남도 미래도시 비전’과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당시 도는 경남 전역을 동부·서부·남부·북부 4개 광역생활권으로 재편하고 권역별 특화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2025년 11월 기준 경남의 인구는 332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통계청 추계에 따르
오늘 제주도에 강풍특보와 대설특보가 점차 확대 발효되는 가운데,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하는 한편, 제주도 산지.중산간.남부중산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낮 12시부터는 제주도 북부, 남부, 동부, 서부 등 해안지역에도 대설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고했다.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1100도로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한라산 눈꽃버스 운행도 이날 모두 결행됐다.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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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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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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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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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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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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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조달청 혁신 제품 시범 구매 공모사업 선정 쾌거
경산시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에 최종 선정돼 혁신 제품인 밸브실을 전액 국비로 도입하게 됐다. 이번 선정은 경산시의 발 빠른 행정과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특히 해당 제품의 경우 전국에서 단 2개 지자체만 선정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은 조달청이 우수한 혁신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시범 기관에 제공하는 제도로, 시는 지난 2025년 12월 신청서를 제출해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2월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제품 비용 약 1억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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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025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8·15 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2025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2025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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