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5일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문화활동 체험을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문화 활동은 청소년과 멘토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적인 대화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경주 보문단지 내 우양미술관을 방문해 장 줄리앙의 ‘아차차’ 전시와 스누피 전시를 관람했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작품을 둘러보며 각자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그 이유, 작품을 보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특히 같은 작품을 보고도
진주바느질협동조합과 두석장보존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라연 작가가 7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시 금산면에 위치한 이늘카페 안 갤러리에서 ‘진주담은 고운비단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전통복식과 두석공예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진주에서 배우고 느낀 아름다움과 시간의 흔적을 작품으로 전한다. 진주시문화관광재단 기금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안라연 작가는 “전통복식 바느질과 두석공예는 제가 진주에 오지 않았다면 시작하지 못했을 소중한 경험”이라며, “진주에서 배우고, 사람을 만나고, 전통의 아름다움을 마주하며 쌓아온 시간들을 작품 하나하나에
충남도의회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9월 한 달간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충청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교육에 참여한 성인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경험한 변화와 삶의 이야기를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특별전에서는 배움에 대한 설렘과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감정 등 학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진주 금곡초등학교는 전교생이 함께 3박4일 일정으로 아름다운 평화의 섬 제주도 전역에서 2026학년도 문화체험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문화체험여행은 학교에서 벗어나 제주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그리고 첨단 과학기술을 몸소 체험하며 융합적 사고와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렘을 안고 제주에 도착한 학생들은 제주의 독특한 자연 생태와 전통문화를 탐구하는 것으로 탐방을 시작했다. 곶자왈 숲속을 기차로 탐방하며 푸른 제주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느낀 데 이어,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을 찾아 다채로운 해양 생물
합천군 야로면은 지난 1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9명을 대상으로 평가회를 가졌다.이번 평가회는 올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에 참여하면서 규칙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 좋았고, 이웃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어 보람
중랑구는 도심 속 텃밭을 가꾸며 경험한 도시농부들의 일상과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사진으로 만나는 도시농부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중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도시농부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과 이야기’로, 텃밭을 가꾸며 느낀 보람과 추억을 담은 사진 1장과 500자 내외의 이야기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사진은 JPG 또는 JPEG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9월 16일부터 28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한다. 참가신청서를 비롯한 공모 요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1년 3개월간 느낀 소회와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한·미 간 대미투자 협상과 반도체 투자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정부 방침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그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방선거 후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많은 시간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는 '언제나 국민은 옳다'이고,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이 대통령은 한·미 간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 13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릴레이 개인전의 두 번째 전시로 주지수 작가의 ‘마침내 멸망,’이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소금나루 작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면회화 10점과 실을 활용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주지수 작가의 작업에는 미국에서 성장한 후 한국에서 미술을 공부하며 살아온 경험이 바탕에 놓여 있다.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을 오가며 느낀 이질감과 불안, 그 과정에서 쌓인 기억은 작가만의 시선과 감각을 형성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특정한 이야기를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익숙
딸을 잃은 어머니에게 가장 힘들었던 말은 위로가 아니었다. 무엇이 필요하냐는 물음, 어떻게 도와주면 되겠느냐는 물음이었다.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에게 던져진 그 질문 앞에서 유족이 느낀 것은 막막함과 무력함이었다.고 이채원 양의 어머니는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열린 범죄피해자 지원 실태 및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더는 억울하게 고통받는 범죄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호소했다. 사건이 터졌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고 했다.
부산 북구는 지난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북부 초·중학교 학부모연합회와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북부 학부모연합회 임원 및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17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교육사업 안내를 받고, 학교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나눴다. 특히 현장의 작은 목소리가 지역 교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와 북구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학부모들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들의 안전 및 교육여건 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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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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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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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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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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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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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사전컨설팅 회의 개최
경산시는 지난 9월 22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사전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종합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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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테이크핏,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러닝 스타터 크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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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이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함께 러닝 입문자를 위한 ‘26FW 러닝 스타터 크루’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으로 러닝을 배우고 싶은 초보 러너를 대상으로 전문 트레이닝과 러닝 관련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웨어와 단백질 브랜드가 협업해 러닝 입문 단계부터 운동에 필요한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최종 선발된 20명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주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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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부원동 새벽시장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어
김해시 부원동 새벽시장에 27일 오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김해동부소방서는 이날 오전 3시께 부원동 새벽시장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오전 6시 기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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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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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성료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은 9월 19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 38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식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