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20일부터 보은중학교 1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학교연계형 특기적성 프로그램인 ‘구름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자유학기제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찾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6·7교시에 보은군청소년센터 내 각 프로그램실에서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의 신체활동과 창의적 체험을 고루 반영한 제과·제빵, 마술, 클라이밍, 뉴스포츠, 복싱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