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 밸브 전문 제조기업 프리시스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반도체 장비 전시회인 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한다.프리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The perfect balance of innovation, agility and expertise’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개발 중인 Wedge Gate Valve와 Real-L Motion Valve를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신규 제품인 Wedge Gate Valve는 반도체 공정 중 고부하 및 부산물 발생이 환경인 진공 펌프 라인에
비상장 기술 기업에 대한 조기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사모 주식 펀드를 운영하는 케빈 모스가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핵심 투자처로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다.1일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블룸버그에 따르면, 운용자산 약 11억달러 규모의 이 펀드는 지난해 12월 기준 스페이스X에 전체 자금의 13.68%인 약 1억5100만달러를 투자했다. 이는 펀드 내 최대 보유 종목으로,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의 항공우주 관련 투자 비중보다도 높은 수준이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위성곤 국회의원이 민주당 지역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민주당 제주도당 등에 따르면 문 의원은 지난 1월31일 열린 제주시갑 지역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직을 사퇴했다.위 의원도 오늘 운영위원회를 열어 사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주 유일 ‘3선 중진의 책임론’을 내세우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지역위원장은 선거일 12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의 경우 2
안병만 전 우송정보대 교수가 6·3 지방선거에서 5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의성군수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지난 28일 의성군 안병만지역경제연구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랫동안 해외 선진문물을 체험하면서 고향 의성의 번영과 발전에 대해 깊이 고심해 왔다”며 “의성의 번영과 발전의 본질은 보여주기식 전시 행정과 정책이 아니라 산업 구조의 변화와 장기적 안목의 인프라 구축에 있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말했다.안 전교수는 “의성에 어떤 기득권이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았기에 투명하고 공정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라며 “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기 미니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현대차는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에서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공식 공개하고 가족용 차량과 셔틀, 레저, 업무용 수요를 아우르는 전기 MPV로 포지셔닝했다. 현대차는 실내 공간과 편의성, 실용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무공해 이동 수단을 미니밴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스타리아 일렉트릭은 평평한 바닥 구조와 긴 휠베이스,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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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주 예비후보자는 10일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산군수 출마를 밝혔다.문경주 예비후보자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방 불균형, 고령화 저출생 문제 등으로 인해 전국 105곳의 기초지자체에 지방 소멸을 경고하고 있고 금산군 역시 심각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금산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 일자리 감소와 청년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군민의 행복 지수도 낮아졌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 상품인 인삼을 가지고도 경제는 좋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깊은 반성이
중국이 딥시크 사태 이후 1년 만에 자국산 AI 칩 기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엔비디아를 대체할 수 있는 다음 충격 가능성에 글로벌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2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최근 두 달 사이 무어스레드, 메타X, 비런, 엔플레임 등 중국의 이른바 4대 드래곤으로 불리는 AI 칩 스타트업들이 상장했거나 상장을 추진 중이다. 이들 기업은 미국산 반도체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중심의 AI 하드웨어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중국 정부 전략의 핵심으로 평가된다.이 같은 흐름은 기존 반도체
이근수 전 대구 북구 부구청장이 ‘준비된 구청장’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6·3 지방선거 북구청장에 도전장을 던졌다.이 전 부구청장은 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지난 33년간 공직 현장에서 정책과 예산을 책임져 온 행정 전문가로서 북구의 현안을 말이 아닌 실행으로 해결하기 위해 미래 북구 100년의 번영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전 부구청장은 “저는 행정을 배운 사람이 아니라 성과로 검증받아 온 사람”이라며 “북구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구호가 아니라
박영환 전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6.3 지방선거 시장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후보는 '소통과 화합 통합의 리더십…협치의 시정 열 것'과 '영천, 다시 10만의 활력으로… 산업은 강하게, 삶은 편안하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박 후보의 출마 공식화로 국민의 힘 시장 출마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박 후보는 이날 현재 영천이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약화, 청년 유출이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하며 "이제는 단순한 유지·관리 행정을 넘어, 전환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논의와 여성농어업인 정책을 동시에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농특위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현장 의견 수렴과 사회적 논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여성농어업인의 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농특위는 지난 22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한 현장 의견 수렴 및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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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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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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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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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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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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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우니 혈당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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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지역사회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수구서로돌봄네트워크가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마을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길내기’ 과정으로, 지난 1월 8일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지방자치단체 준비현황 평가에서 인천이 최하위 수준으로 발표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첫 강좌는 ‘통합돌봄지원법과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가 강연을 맡았고, 두 번째 강좌는 인천사회서비스원 김지영 정책실장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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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300억달러 규모 이상으로 자금 조달 임박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글로벌 채권 발행을 통해 300억달러 이상을 추가 조달할 예정이라고 CNBC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당초 200억달러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다.알파벳은 유럽 시장에서도 110억달러 상당 채권을 발행하며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AI를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 고품질 채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알파벳 행보는 이같은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알파벳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올해 자본 지출을 1850억달러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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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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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걷는 강화의 '광성보'
2시간전
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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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5시간전
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