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기본계획 수립 주기가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된다.우주항공청은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 수립 주기를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이 15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기존 우주개발 진흥법은 정부가 우주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10년마다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위성 발사와 민간 우주활동이 확대되고, 저궤도 위성 증가에 따른 충돌 위험과 태양활동에 따른 우주환경 변화 등으로 정책 대응 주기를 단축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
양평군은 지난 26일 농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체계적인 공간 재편을 위한 ‘양평군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농촌 공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읍·면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위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회의에서는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 농촌 마을의 기능 및 공간 정비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
중부뉴스통신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30일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국토교통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 운영 전반을 혁신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신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POSTECH,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가속기
대전시가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31일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택지조성이 완료된 지 20년이 지나고, 100만㎡ 이상인 노후계획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둔산지구를 행정·지식·생활 기능이 연계된 다핵도심 조성과 도심활력형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 등을 담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준 용적률은 226%에서 360%로 상향했으며, 계획인구는 15만8000명에서 19만9000명으로 4만1000명이 증가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고양특례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대곡역 복합환승센터와 킨텍스역 환승센터가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특히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광역교통축 가운데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반영됐다. 대곡역은 GTX-A, 경의중앙선, 서해선, 일산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앞으로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양시는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현재 추진 중인
연천군이 지난 8월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연천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할 ‘연천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대학·연구기관,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연천군 제2차 기본계획은 ‘모두가 함께, 오늘을 누리고 내일을 꿈꾸는 정주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추진 전략은 ▲모든 세대의 삶을 포용하는 기본사회 실현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
하남시는 민선 9기 역점 공약인 ‘하남드림 광역환승센터’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최종 반영됨에 따라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라고 31일 밝혔다.이번 반영으로 하남시민들이 수도권은 물론 전국 어디로나 한층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 허브 구축에 본격적인 탄력이 붙게 됐다.이 사업은 민선 8기부터 민선 9기에 이르기까지 하남시가 국토부 대광위와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인구감소 변화에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동두천시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다가오는 10월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용역은,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50일간 진행되었다.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국장, 부서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 부서 간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인구감소 변화에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동두천시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다가오는 10월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용역은,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50일간 진행되었다.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국장, 부서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 부서 간 연계 방안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 역사 교사들, 발굴현장에서 가야사 배웠다
창녕 지역 교사들이 고령 대가야와 창녕 비화가야의 발굴현장을 찾아 고고학적 자료를 통해 가야의 역사를 배우고 이를 학생들의 지역사 교육으로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창녕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역사담당 교원과 학교 관리자 24명을 대상으로 제2차 지역사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진행한 1차 현장교육에 이어 가야의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사 교육 역량을 높이고, 인근 가야 세력의 역사와 문화를 비교·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고령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고분군 5호분 발굴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순, 저온 피해 과수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완료
화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 봄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 6천8백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화순군에서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복숭아, 블루베리 등의 꽃눈 고사와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했으며, 총 18.9ha의 과수 피해 면적이 확정됐다.이에 군은 읍·면을 통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피해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피해 규모를 확정한 뒤, 총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지원금은 재난지수에 따라 차등 지급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장신도시 들어서는데 부천 남북 교통망은 ‘제자리’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대장지구 개발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하는 남북 교통망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아니라 서울·인천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을 내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박상현 의원과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연구진, 부천시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천시 교통 현황과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산,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진행
오산시는 ‘2026년 LOSO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맞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색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열려라! 1만 페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이 누적 10만 원 이상인 이용자에게 1만 원을 지급한다. 한 번에 10만 원을 결제하지 않아도 사흘간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지급한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지급 내역은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처벌 못 해" 큰소리치던 경감, 정직 처분…팀장은 486시간 자리 비우고 수당 챙겼다
지난 5월 아들의 불법촬영 증거인 휴대전화를 파손했다가 친족특례로 형사처벌을 면했던 전북 전주시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이 16일 정직 처분을 받았다. 형사 절차에서는 처벌을 피했지만 감찰에서는 중징계를 받은 것이다. 비슷한 시기 부산경찰청 소속 팀장급 경찰관은 야간 당직 중 39차례에 걸쳐 486시간을 근무지 밖에서 보내고 수당 740여만원을 부정 수령한 사실이 확인돼 정직 처분을 받았는데, 이 처분이 부당하다며 낸 취소소송에서도 패소했다. 성매매 사건을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고발인의 진술을 조작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