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 자격이 박탈됐다.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둔 초강력 조치에 친한계와 당권파 간의 당 내분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 지도부는 29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가족들의 이른바 ‘당원 게시판 여론조작’을 이유로 당 중
이현웅 인천 부평구 갑 당협위원장 등 전국 20여 전·현직 당협위원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에 대한 당의 제명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위원장 등은 14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제명 취소를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이 성명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수 전
이소희 변호사가 12일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의장이 1월 9일 국민의힘 인요한 비례대표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른 궐원을 통보해 옴에 따라 국민의힘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 19번 이소희를 승계자로 1월 12일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 제200조제2항은 비례대표국회의원에 궐원이 생긴 때에는 궐원 통지를 받은 뒤 10일 이내, 궐원된 의원이 그 선거 당시에 소속된 정당의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 명부에
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면 어떤 선거도 이길 수 없다”며 근본적 당 혁신을 거듭 촉구했다. 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워크숍’에 강연자로 나섰다.
국민의힘 소속 수원특례시의원들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정부와 여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8일 국민의힘 소속 수원시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경제의 명운이 걸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경기 남부권의 미래를 흔드는 무책임한 정치적 공세를
국민의힘 고양시정 당원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과 태극단 묘역을 찾아 신년 참배를 했다.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고양시정 당원협의회는 5일 오전 11시 고양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를 했다. 참석자들은 충혼탑으로 이동해 무명용사들의 희생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그레이스케일이 BNB를 추적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신청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BNB ETF는 BNB를 직접 보유하며, 시장 가치에 따라 주식을 발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승인될 경우 나스닥에서 'GBNB'라는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직접 토큰을 보유하지 않고도 규제된 BNB 투자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BNB는 바이낸스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 4위에
동해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1공구가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되며 수소산업 중심 기업 유치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동해시는 북평제2일반산업단지가 오는 2월 1일부터 2029년 1월 31일까지 3년간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타 시·도에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거나 신규 투자하는 기업은 투자보조금 신청 시 기존 지원 비율에 5%가 추가 가산된다. 또한 ▲폐수배출부과금 지원보조금 ▲물류보조금 ▲전기요금 지원보조금 가운데 1개 항목을 1회에 한해 지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급락세에 휩싸였다. 30일 오전 8시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4537달러로 전일 대비 -5.31% 급락하며 단기 지지선을 연이어 이탈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18%로 유지됐지만 가격 하락 압력은 오히려 강화되는 모습이다.주요 알트코인 낙폭은 비트코인보다 컸다. 하루 전 3000달러를 넘었던 이더리움은 2820달러로 -6.47% 하락했고, 리플은 -5.47%, 솔라나는 -6.25% 급락했다. 바이낸스코인 역시 -4.07
성과 부진 도매법인 지정취소 의무화“징벌적 제도 우려” 현장 목소리도 농림축산식품부가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산물 도매시장의 도매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통해 도매시장 경쟁 촉진 기반 조성과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후 유통 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관련 내용을 담은 농안법 개정안을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