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예비후보는 "일몰되는 교육의원제도를 대신할 '제주교육자치 시민의회'를 구성하겠다"고 25일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학기 초를 맞아 학교에서 선생님들은 새로운 입학생과 새로운 학급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을 알아가는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을 것"이라며 "교육청의 교육행정도 교육공동체 및 도민들과 부단히 소통하며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일방적으로 추진하면 구성원들의 자존을 꺾고 올바로 실행되기 어렵다"며 "도민과 교육공동체로부터 제안된 의견이나 정책도 상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16일 대회의실에서 윤건영 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보은교육지원청 주요 업무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한상현 교육장은 “오늘의 배움이 내일을 살아가는 힘이 되는 지속가능한 보은교육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요 사업을 보고하고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포용과 실용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 성장과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소통간담회에서는 `공감 톡톡! 저연차 공무원 이야기'를 주제로 7~9급 주무관들과 윤 교육감
하동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제32대 이민애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민애 교육장은 하동 출신으로 1986년 전남 광양동초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거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상남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장학사·장학관, 진주유치원 원장, 경상남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을 거쳐 이번에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이민애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학생·학교 중심의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을 강조하며, ”별천지 배움터“와 '오감길 자연'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업을 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3월 사자성어로 화평한 기운이 경사를 불러온다는 뜻의 ‘화기치상’을 제시하면서 교육공동체의 화합과 협력을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3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며 만드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충북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3월초는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학교와 학부모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관심×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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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유충석 교육장은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과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는 ‘MZ와 通하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됐다. MZ세대에 해당하는 7~9급 주무관들과 교육감이 함께 공직생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간담회는 밸런스 게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 담당관’ 신설을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지난해 학생 가족의 과도한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교사의 안타까운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제주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또 “교육지원청에 ‘즉각민원 대응팀’도 설치해 악성 민원이나 부당한 압박이 발생했을 때 교사가 홀로 대응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해 교육청에 소통 전문가, 심리상담사, 학부모,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고의숙 예비후보는 5일 교권보호와 관련해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 담당관'을 설치하고, 교육지원청에는 '즉각 민원대응팀'을 설치하겠다고 제시했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발생한 제주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이같은 후속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우선 고 예비후보는 "해당 학교를 '교육공동체 특별 회복 지원 학교'로 지정해 교육청이 책임지는 회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치유
대전 중구가 대전고등학교와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교육의 이해와 발전을 위한 교육정책 협업을 비롯해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교원 역량 강화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특히 중구는 지자체의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에 연계·지원하며, 대전고는 학교의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
포항장량유치원은 지난 1일 제2대 김경희 원장이 부임한 가운데, 3일 강당에서 만 3세 45명, 만 4세 54명, 만 5세 58명 등 총 157명을 대상으로 제4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담임교사 및 교직원 소개, 원장 환영사, 교육과정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유치원 생활을 시작하는 유아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학부모와의 협력 체계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항장량유치원은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지표로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공동체 협력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시도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한다. 10일 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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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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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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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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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작업 환경 대응 커스텀PC ‘몬스타PC 킬러’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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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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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교통 특화’가 핵심 키워드다. 지하철역이 가깝고 GTX, 복선전철 등의 교통 호재가 예고된 입지 조건이 특징으로,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는 점에서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는다.지하철역이 가까운 곳은 부동산 시장에서 여전히 그 가치가 높다. 걸어서 지하철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활성화된 상권이 형성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지하철이 인접한 곳은 다른 곳보다 주거 선호도가 높아 집값 상승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모습을 나타낸다.여기에 교통 호재까지 더해지면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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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수록했으며, △결혼·임신·출생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다자녀가구 △취·창업 △어르신 △귀농·귀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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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주병기 공정위원장, 재산 26억3천만원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속·비속 재산을 포함해 총 26억 3656만원을 신고했다.재산 가운데 예금이 13억 1649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종전 대비 약 7000만원 증가한 것으로 관보에는 급여 및 저축 증가에 따른 변동으로 기재됐다.부동산 보유액은 총 12억 9100만원으로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기 의왕시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를 비롯해 배우자 명의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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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3일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경산교육지원청과 체결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 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교육·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