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키운 살아있는 나비가 국립생태원을 찾는다. 곤충의 산업적 활용을 넘어 생태·교육 자원으로까지 가치를 넓히기 위한 경북도와 국립생태원의 협력이 본격화된다.경북도는 지난 21일 국립생태원과 ‘곤충 산업화 연구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
세계적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연구에 나선 바이오기업 에즈큐리스가 전북 정읍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신약개발 거점을 구축한다. 정읍시는 에즈큐리스가 10일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와 바이오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즈큐리스의 신약개발 역량과 정읍의 연구개발·전임상 기반을 연계해 글로벌 신
의성 빙계계곡이 2027년 한국과 일본 풍혈 연구자들이 모이는 국제 공동연구 현장으로 떠오른다.지난 2일 일본 나가노현 고모로시에서 열린 제1회 국제풍혈서밋에서 2027년 제2회 국제풍혈학회의 의성 개최가 확정됐다.의성군은 이번 서밋에서 국가지질공원과 한일 풍혈 비교자료, 차기 학회
계명대학교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미국 텍사스 AM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극초음속 환경에서 활용되는 차세대 열보호시스템과 소재 기술 연구에 나섰다. 계명대는 최근 성서캠퍼스 공과대학 석천실에서 기계공학과 김익현 교수 연구팀 주관으로 ‘차세대 극초음속 유동환경용 열보호시스템 및 소재 국제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 몬베츠에서 한·중·일 북극 연구기관 및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인 북태평양 북극연구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올해로 제12회를 맞은 NPARC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중국 상해국제문제연구원,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북극연구센터를 중심으로 2014년 출범한 한·중·일 북극 연구협력 플랫폼이다. 3개 기관은 북극정책, 자연과학, 해운·산업,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전북테크노파크가 전주시 덕진구 소재 행사장에서 도내외 바이오기업과 산학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전북 바이오 얼라이언스 혁신쌀롱’을 개최했다. 전북TP는 1일 이번 행사는 개별 기업에 대한 단편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바이오기업 간 기술·시장·투자·사업화 수요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공동연구와 사업협력 기회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본원 및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해 기초과학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협력 거점 구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일본 도쿄 CNRS 동북아사무소 방문에 이은 후속 협의로, 당시 논의한 APCTP-CNRS 연구협력센터 및 한국 연락사무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3일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설계 관련 공동연구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대학교와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간의 원자력기기 핵심 기술, 혁신 설계 및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 향후 상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유기적인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인천대학교 강동구 산학협력단장, 김태완 안전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김종인 원자력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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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가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열린 가운데, 이에 주도적으로 참석하고 있는 인천연구원이 모래와 먼지폭풍의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예방적 접근을 제안하는 한편, 한국·몽골 등 동북아 국가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실행방안으로 제시했다.인천연구원은 이번 총회를 통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Battsetseg Ishjamts 이사, UNESCAP Ganbold Baasanjav 동북아사무소장, 국가기상환경감시청 Battu
세계적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연구 계약을 발표한 ㈜에즈큐리스가 정읍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신약개발 거점 구축을 추진한다.전북 정읍시는 에즈큐리스가 10일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와 바이오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에즈큐리스의 신약개발 역량과 정읍시가 보유한 연구개발·전임상 기반을 연계해 세계시장을 겨냥한 신약개발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에즈큐리스는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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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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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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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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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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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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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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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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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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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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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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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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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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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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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