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빨리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파악하고 감시하기 위
경기지역 녹조 발생 저수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변 검사를 한 결과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 마이크로시스틴은 녹조류가 생성하는 맹독성 물질로 간 손상, 신경계 파괴 등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 강화군 서검도 취수원의 우라늄 기준치 초과 검출로 중단됐던 마을수도시설 급수 운영이 정상화됐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우라늄이 먹는 물 수질 기준치를 초과한 서검도 관정에 정수 설비를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무리하고 지난 26일부터 급수를 정상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강화수도사업소는 강화군 삼산면 서검리 마을수도시설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우라늄에 대해 신속한 사용 중단과 정수설비 설치 등 안전 조치를 완료하고, 26일부터 급수를 정상화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실시한 서검 소규모 급수시설 정수 수질검사에서 3개 관정 중 1개 관정의 우라늄 농도가 먹는물 수질기준인 0.03mg/L을 초과한 0.045mg/L로 검출됐다.강화수도사업소는 우라늄 기준 초과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해당 관정의 사용을 중단하고 주민들에게 검사 결과를 알리는 한편
관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우편으로 반입된 해외직구 식품 ‘TAWON LIAR’에서 마약성분인 ‘타펜타돌’이 검출됨에 따라, ‘타펜타돌’을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공고는 해외직구 식품을 통한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식약처와 관세청이 협업해 추진한 것이다.인천공항세관 분석실은 프랑스에서 국제우편으로 반입된 ‘TAWON LIAR’ 제품을 정밀 분석한 결과, 타펜타돌이 검출된 사실을 식약처에 통보했다. 이에
올해 말 시행 예정인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 대상에서 두부와 된장 등 주요 콩 가공식품이 제외된 가운데, 시중에 유통되는 외국산 콩 두부 일부에서 GMO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과 농민신문이 지난 8월 14일부터 26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전문 검사기관을 통해 외국산 콩을 사용한 시판 두부 5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GMO 유전자가 검출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품에서 각각 1개씩 확인됐다.외국산 콩 두부에서 G
울산에서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에서 채집한 모기 2마리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원이 일본뇌염과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등 6종의 병원체 유무를 검사한 결과 중구 공원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 1마리와 울주군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 1마리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울산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감시사업을 시작한 2023년 이후 처음이다. 연구원은 관할
울산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 수행 중 중구와 울주군에서 채집한 모기 2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7월 넷째 주 중구 공원과 울주군 축사 등에서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뎅기열·지카바이러스·황열·웨스트나일열·치쿤구니야열 등 6종에 대한 병원체 유무 검사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중구 공원 일대에서 채집한 동양집모기 1건과 울주군 소재 축사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 1건에서 각각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두산리 일원의 수돗물 미공급 지역 지하수에서 비소가 검출되며 식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울산시는 인접 경주시의 상수도망을 임시로 활용하는 방안은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비용 부담을 감수하고 기존 국도 아래로 상수도 관로를 조기 매설하기로 했다.시는 범서읍 두산리 일대에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기존 국도 14호선 구간의 아스팔트를 굴착하고 관로를 묻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일 밝혔다.해당 지역은 그간 정식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지하수 등 간이상수도에 의존해 왔다.그러나
구제역 방역대가 해제된지 7일만에 예천군 한우농가에서 다시 구제역이 발생해 당국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4일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경북도청 가축방역상황실을 방문해 구제역 방역 관리 상황을 보고받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앞서 지난 2일 예천군 소재 구제역 감염항체 검출 농장에 대한 예찰 검사 과정에서 양성 축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경북도는 즉시 해당 농장에 이동제한과 출입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내렸다. 도는 발생농장에 대해 임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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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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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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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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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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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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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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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공연...남다르게 준비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트로트·K팝·힙합·밴드·EDM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경남 의령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의령군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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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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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 저항성 돼지개발 ‘민관 합작’
PRRS 저항성 돼지 개발을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바이오유전체과와 ㈜다비육종은 지난 3일 경기도 안성 소재 다비육종 본사에서 PRRS 저항성 돼지를 비롯한 차세대 종돈 개발 및 관련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비육종이 보유한 종돈 육종 기반 및 현장 데이터와 축산과학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