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늘그림회 정기전’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회원 24명이 준비한 작품 48점이 내걸린다. 자폐성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 회원 2명도 작품도 포함됐다.늘그림회는 여섯 곳의 화실에서 그림을 배우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동호회다. 주민센터 문화강좌에서 그림을 배우는 회원들도 함께하고 있다.서로 다른 곳에서 그림을 배우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림을 배우고 작품을 그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회원들의 이력과 그림을 시작한 계기도 다양하다. 미술을 전공한 회원도 있고, 비전공자로 그림을
부산 사상구는 3일 오후 5시 사상역 3층에서 '사상 아트 갤러리' 개관과 함께 제10회 사상예술제 개막식을 개최하며 사상구가 문화와 예술 그리고 관광 중심 도시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사상 아트 갤러리는 노후 공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사상구의 인프라 변화를 위해 사상문화예술인협회가 오랜 기간 노력해온 결실로 이번에 사상역사 내 약 130평 규모로 개관하게 됐다. 이번 갤러리 조성은 단순한 문화 공간 확보를 넘어 서부산권 핵심 교통 인프라와 복합 공간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지역
LG전자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명화를 TV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LG TV가 단순 시청 기기를 넘어 집 안 인테리어와 예술 감상을 결합한 디지털 캔버스로 확장되는 흐름이다.25일 LG전자는 최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미술관 소장 명화 100여 점을 제공하기로 했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 기반의 아트 콘텐츠 서비스다.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매년 700만여 명이 찾는 뉴욕 최
이니마 작가의 개인전 ‘이름과 사물 사이’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는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 감각은 어떻게 작동하며, 기억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작가는 제주에서 경험한 빛과 소리, 냄새, 온도, 촉감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각의 기록으로 담아내고 이를 물질과 공간의 형식으로 확장했다.전시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1 ‘감각의 씨앗’에서는 제주 곳곳에서 경험한 감각과 기억을 드로잉으로 기록한 작품이 내걸렸다. 파트 2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는 사물과 물질, 공간으로 시선을
‘양종훈 갤러리’는 10일 오후 5시 특별 기획전 ‘극여극: 제주해녀와 히말라야’를 개막한다.오픈과 함께 상설 진행되는 전시에서는 해수면 아래 가장 낮은 곳으로 몸을 던지는 ‘제주 해녀’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이 우뚝 솟은 ‘히말라야’를 대비해 공간적 극한이 공유하는 거대한 생명력과 숭고한 여성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양종훈 작가는 가장 높은 하늘의 여신 ‘히말라야’와 가장 낮은 바다의 여인 ‘제주 해녀’가 지닌 모성적 가치와 생명력의 연대를 감각적인 시선으로 포착해 냈다.이번 전시는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올
김만식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2026. 청렴집중주간’을 맞이하여 9월 18일까지 '이음자리'에서 ‘월례조회 중 실시한 청렴 필사 활동 우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박물관 안 갤러리 벵디왓에서 도예가 정은아의 개인전 ‘기억의 파도·26’을 개최한다고 17일 밝
김만식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26~ 30일 서북구청 1층에 위치한 서북갤러리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그림 전시회 ‘아동들의 수상한 갤러리
중부뉴스통신 =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은 오는 9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윤종숙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Point of View: 시선》을 개최한다.이번
창원 블루브릭 갤러리가 오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6인전 ‘우리 곁’을 연다.창원에서 자연을 주제로 삼아 작업하는 청년작가 6인(강혜지·박준우·장건율·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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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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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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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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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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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6000여건 학교 신체·사이버·성폭력, '교육'은 사라지고 '법적분쟁'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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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형 물류창고 전수 점검 결과 260곳 위반... 근본적인 제도개선 추진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3일 경기도 내 대형 물류창고를 전수 점검한 결과 260곳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며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경기 소방은 지난 7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직후 추미애 지사의 지시로 도내 물류창고 473곳을 점검한 결과 절반이 넘는 260곳에서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추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밝히고 "점검 결과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관할 소방서 누리집에 공개하고 문제가 바로잡힐 때까지 계속 확인하겠다"고 말했다.근본적인 제도 개선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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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근로자 여권 장기 보관 논란… 정읍시 "간부가 잘못 답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권을 장기간 보관해 논란이 된 전북 정읍시가 당초 나온 '이탈 방지 목적'이라는 설명은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간부의 잘못된 답변이었다고 해명했다. 23일 정읍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60여명 외국인등록과 보험 처리 등 체류 관련 행정업무를 위해 여권을 제출받았으며 이 가운데 60여명 여권을 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