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28일 개장, 운영을 시작한다. 대전교통공사는 역사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유성복합터미널의 28일 개장을 앞두고 인근 구암역의 안내표지 보완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이후 도시철도 연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환승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구암역 역사 내·외부 안내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터미널로 이동하는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유성시외버스정류소 및 고속버스터미널로 표기된 안내를 ‘유성복합터미널’로 교체하
코스피가 꿈의 숫자라 여겨지는 5000선을 돌파했다.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기준 전일 대비 101.03 포인트 오른 5010.96에 거래됐다. 코스피가 5000선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1.57% 상승한 4980선에 출발한 지수는 매수세가 몰리면서 개장 1분여 만에 5000선을 넘어섰다.개장 직후 5019.54까지 치솟으며 이재명 대통령 공약이었던 '코스피 5000'을 취임 7개월여 만에 현실화했다.이 대통령 취임일인 지난해 6월 4일 코스피는 2.66% 상승한 277
창녕군은 아동 복합놀이시설인 ‘아이행복키움터’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아이행복키움터는 2021년 3월 개장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24년 7641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2025년 8132명으로 6.4% 증가했으며,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은 총 2만7183명에 달한다.특히 올해 3월부터 맞벌이 가정과 주말 나들이 가족을 위해 일요일 운영을 시작하면서 주말 이용 선택지가 확대됐다. 군은 이로 인해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현재
서귀포시는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 2단계 구역이 올해 2월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서귀포시는 기존에 조성된 4000기 규모의 자연장지 만장에 대비해 2024년 국비 등 17억9000만원을 확보해 자연장지 확장조성 공사에 착수, 지난해 말 6000기 규모로 공사를 완료했다.서귀포시는 1월 한 달간 유골을 안치할 수 있도록 미리 구멍을 파는 작업 등 개장 준비를 하고 2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는 2016년 1단계 사업으로 약 4000 기 규모로 최초 조성됐으나 지난해 3월 만장됐다. 이에 자연장
여주시는 신륵사 관광자원과 지역 농업을 연계해 운영 중인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1년 개장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매출 18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1년 개장 이후 매년 매출과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연매출 67억원, 누적 이용자 약 59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 중 여주시민 비율이 88.9%에 달해 관광객 소비에 더해 지역 주민 중심의 상시 소비 구조가 정착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한 관내
개장 이후 누적 매출 7억 8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양양군 로컬푸드마켓 ‘매일아홉시’가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매일아홉시’는 2024년 8월 개장 이후 181개 출하 농가가 참여해 300여 종의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누적 7억 8,762만 원의 괄목할 만한 매출 성과를 기록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설맞이 특별판매전은 사전주문 행사와 본 판매행사(2월 12일~1
동해시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동해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기념해 동해문화관광재단은 2월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3일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기념품을 제공한다.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해랑전망대, 스카이워크, 자이언트 슬라이드, 스카이사이클 등 체험 중심의 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개장 이후 단체 관광객 유치와 계절별 이벤트 운영을 통해 꾸준히 방문 수요를 확대해왔다.특히 망상해변, 추암해변, 천곡 황금박쥐 동굴 등
서귀포시축협은 올해 처음 열린 가축시장에서 출품된 모든 소가 1차 경매에서 유찰 없이 낙찰됐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 당일 가축시장에는 암소 30두, 수소 36두 등 총 66두가 출품됐다. 평균 낙찰가는 암소 429만원, 수소 424만원으로 집계됐다. 암소 가격은 강세를 유지했고 수소 가격 역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김용관 서귀포시축협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경영 여건 속에서도 출품우 전두수가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되고, 가격 또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홍종락 기자 = 이달 대구제2빙상장 준공을 앞둔 대구시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사관학교'라는 명성을 되찾을 수...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30일 충남 천안시 불당동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센터시티점은 8층 식당가에 자리한다. 전용면적 약 25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천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서 화재예방 캠페인 펼쳐
2시간전
홍천소방서는 13일 오전 11시,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난방기구 사용 확대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강우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시민안전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주택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성 선발' 마인츠, 도르트문트에 0-4 대패…3연승 마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05가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대패해 연승 행진을 중단했다.마인츠는 14일 오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0-4로 크게 졌다.최근 3연승을 달렸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마인츠는 승점 21로 리그 18개 팀 중 14위에 머물렀다.나란히 승점 19를 기록 중인 15위 볼프스부르크와 16위 베르더 브레멘이 한 경기를 덜 치른 터라 마인츠의 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SK, 2026시즌 유니폼 공개..."멈추지 않는 물결"
제주SK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시즌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부터 손을 맞잡은 공식 용품 후원사 V-EXX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유니폼은 '제주의 자연과 움직임'을 핵심 테마로, 섬을 상징하는 바다와 바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테마 슬로건은 '멈추지 않는 물결, 승리를 향한 바람'이다. 먼저, 홈 유니폼은 기존 메인 컬러였던 주황색에 앰블럼의 또 다른 주요 색상인 남색을 추가했다. 상의 전면에는 제주 바다의 푸른 물결을 그래픽 패턴으로 표현했다. 이는 끊임없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2시간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염동열 전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
3시간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염동열 전 국회의원이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염 전 의원은 지난 2월 9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강원도의 자존심, 새로운 강원을 만들어가겠다”며 “강원도의 새로운 가치와 보물창고를 열어 강원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염동열의 분노, 약속, 눈물, 도전, 출마, 선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출마 배경과 소회를 설명했다. 염 전 의원은 “그동안 강원의 성장 잠재력이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