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인화가 운정 윤은옥 화백의 개인전 ‘묵향-바람의 소리’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00호 짜리 화선지 8장을 연결한 800호 크기의 대형 소나무 그림과 함께 문인화가 그려진 10종의 다양한 부채 작품 300여점이 전시된다.윤은옥 화백은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과 남한강전 회장, 강원전통예술대전 부이사장, 충주서화인협회 회장,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를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