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를 찾는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올여름 해수욕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개장과 무더위가 맞물리면서 이용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4일 도내 12개 해수욕장 개장 이후 이달 2일까지 이용객이 11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만8000여 명보다 3만5000여 명 증가한 수치다.제주도는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목표인 해수욕장 이용객 160만 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와 수온 상승에 맞춰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상어·해파리 차단망 설치, ‘구산 펫비치’도 관광객 맞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군이 피서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깨끗한 백사장과 청정바다를 자랑하는 울진지역 해수욕장 5곳은 17일 일제히 문을 열고 38일간의 여름 시즌에 들어간다.울진은 나곡·후정·망양정·구산·후포해수욕장
경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39일간 오류·나정·봉길·관성 등 지역 해수욕장 4곳을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오후 7시 이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수가 제한된다. 다만 전촌해수욕장은 올해 개장하지 않는다. 시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장맛비 예보까지 겹치면서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주변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피서철 성수기를 앞두고 있지만 한낮 무더위로 해변 체류 시간이 짧아진 데다 주말 날씨 변수까지 더해지면서 음식점과 카페, 물놀이용품 대여업체 등은 매출 감소를 우려하고 있
12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 모래사장에 행사와 선거, 홍보 등에 쓰인 뒤 버려진 폐현수막으로 제작된 파라솔이 설치 되어 있다. 제주도는 그동안 폐현수막으로 우산과 방재용 모래주머니, 플로깅용 마대 등을 제작해 보급해왔으며 올해는 활용 품목을 넓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파라솔을 제작해 도내 해수욕장 5곳에 보급했으며, 에코백과 돗자리도 만들어 문화관광 행사에 지원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 중문119센터 및 중문의용소방대는 지난 20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수변안전요원으로 활동 중인 중문의용소방대원들과 합동으로 수변 인명구조장비 활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수난사고 발생 시 수변안전요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드로우백과 구명환 등 인명구조방비의 정확한 사용법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문의용소방대원들은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수변안전요원으로 활동하며, 119팀장 업무 보조, 해수욕장 수변순찰,
충남 당진소방서는 8일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등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발대식에는 당진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시민수상구조대원 등 25명이 참석하며,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시민수상구조대는 석문면삼봉전담의용소방대 대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왜목마을 해수욕장
제주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한 달 동안 일부 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운영시간 연장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폭염·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제주시에 따르면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나머지 8개 해수욕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평상시대로 운영한다.제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자, 민간안전요원, 행정도우미 등 분야별 안전관리 인력
충남 당진시가 지난 11일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에서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돌입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충남도의원과 당진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해수욕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김기재 당진시장과 현장 안전관리 요원들이 합동으로 ‘안전관리 선서’를 진행하며, 올여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진 개장 선언을 통해 당진의 여름 해양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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