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전
영천시는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성수기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최정애 부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임고강변공원과 곰들덤보 등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 현황과 안전사고 위험요인,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했다.영천시는 물놀이 위험·관리구역 11개소를 중심으로 안전관리요원 24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인명구조함과 출입금지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정비를 완료했
충남도는 2일부터 ‘2026 충남 청소년 해양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바다를 안전하게 즐기고,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존수영과 수상안전장비 사용법 △선박안전교육 △해양조난체험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안전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크루즈요트 △바나나보트 등 해양레저 체험을 병행해 안전의식과 해양 친숙도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모든 교육은 전문 안전강사와 안전관리요원
충남 보령시는 지난 4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2026 대천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날 개장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시민, 관광객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대천해수욕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하며 안전하고 활기찬 여름철 운영을 기원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관광안
충남 보령시는 지난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3층 회의실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요원 92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과 미소·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월 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2주간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에 대비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원 서비스 의식을 높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소양 교육은 충청남도 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 소속 전은옥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관광객 응대 요령을 다뤘다. 이어 보령소방서, 보령해양경찰서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천구,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최고등급 ‘1등급’ 달성
금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2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해 올해 1등급을 획득했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노력도 등 평가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구정 전반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25개 자치구의 정량지표 달성률과 정성평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역사박물관, 여름방학 가족 역사체험 '하하동동, 용산탐구' 운영
서울 용산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하하동동, 용산탐구'를 운영한다.'하하동동, 용산탐구'는 용산역사박물관의 방학 체험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만초천아,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한 대형 퍼즐 교구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용산을 가로지르던 하천 '만초천'을 중심으로 시대에 따라 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 2026년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활동’ 집중 운영
서울 용산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복지대상자와 폭염 취약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취약계층 보호활동 집중 운영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운영은 폭염특보 발령 시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복지대상자와 폭염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구는 집중 운영 기간 동안 전체 모니터링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대상자와 폭염 취약가구를 포함한 모니터링 대상 가운데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 여름방학 ‘건강캠프’로 과체중 초등학생 건강습관 잡는다
서울 강동구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중 4주간 관내 과체중 이상 비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연령별 체질량지수가 상위 15% 이내인 과체중 이상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일에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토요일에는 총 3회 보건소에서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캠프는 사전 설명회 및 건강평가, 건강관리 꾸러미 지원, 건강 강좌 운영, 수료식 및 사후평가 등 총 4단계로 진행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공사장·유수지 찾아 호우 대비 안전 점검
서울 동대문구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20일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 건설현장과 휘경유수지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오전 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우기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간데메공원 지하주차장은 지역의 주차난을 덜기 위해 공원 지하에 연면적 3,508㎡, 주차면 85면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91억 1,800만 원이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현장에서는 지하 굴착을 위한 흙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