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산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기업전용 5G 부가서비스 '안전관리 워치'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안전관리 워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관리 솔루션'을 탑재한 기업전용 갤럭시 워치를 통해 제공된다.기업전용 5G는 별도 네트워크 장비와 전용 게이트웨이를 활용해 일반 통신망과 기업 내부망 접속 데이터를 분리하는 서비스다.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관리 솔루션은 산업 현장의 온도와 습도 등 환경 정보와 근로자의 심박수, 활동량 등 생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개인 맞춤
KT가 아모레퍼시픽이 축적해 온 장기간의 연구개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전환하며 제조 분야 AI 전환 혁신에 나섰다.KT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소의 연구 데이터를 통합·재구성하는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AI 기반 연구개발 환경 구축을 위한 특화 데이터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프로젝트 수주 이후 양사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AI 데이터 기반 혁신 과제다.핵심은 아모레퍼
이동통신3사가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고객 확보 경쟁에 들어갔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출시에 맞춰 SK텔레콤은 넷플릭스 연계 혜택을, LG유플러스는 AI·클라우드·단말 보상 결합 혜택을, KT는 콘텐츠 요금제와 단말 관리 프로그램을 앞세웠다.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는 이날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KT는 사전예약 고객
이동통신 3사가 올해 2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무선과 인공지능 인프라 사업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반면 KT는 지난해 반영된 부동산 이익의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T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는 각각 약 4조4134억원과 5458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소폭 증가하고 영업익은 60% 이상 뛸 것으로 전망된다.◆SKT·LGU+ 실적 개선…KT, 부동산 이
통신업계가 AI 인프라 확장과 디지털 고객 접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전문 법인을 세우며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나섰고 LG유플러스와 KT는 각각 SNS 콘텐츠 경쟁력과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앞세워 가입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 이사회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 법인 ‘SK하이퍼’를 새로 만들고 2030년까지 75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SK하이퍼를 100% 자회사로 두고 출자 한도 안에서 필요한 시점마다
텔레콤이 5G 속도 과장광고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에 불복해 낸 행정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앞서 내려진 168억원 상당의 과징금 처분이 취소됐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는 23일 SKT가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공정위는 지난 2023년 5월 5G 서비스 속도 관련 부당광고를 이유로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각각 과징금을 부과했다. SKT는 168억3000만원의 과징금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동통신 3사에 차세대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주문했다. 통신사들을 AI 기업으로 규정하며 단순한 연결 서비스 사업자가 아닌 AI 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정부도 규제 개선과 정책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8월 투자와 관련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투자와 통신규제 개선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배 부총리는 23일 SK텔레콤 사옥에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정부와 협력해 AI 시대에 대응한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를 확대한다.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네트워크 투자와 통신규제 개선을 논의한다.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제휴 혜택을 늘려 민생 안정에도 기여한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서울 SKT 사옥에서 통신 3사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갖고 AI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와 민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배경훈 부총리 "통신사, 'AI 기업'으로 변화해야"배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통신사가 기존 통신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정부와 협력해 AI 시대에 대응한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를 확대한다.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제휴 혜택을 늘려 민생 안정에도 기여한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서울 SKT 사옥에서 통신3사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AI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와 민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배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통신사가 기존 통신망 기업을 넘어 'AI 인프라·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끊임없이 작동하도록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을 촘촘히
KT&G 계열사 코스모코스의 비프루브가 다이소에서 '마린 무기자차 마일드 선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일반 선쿠션보다 용량을 늘린 '빅쿠션' 콘셉트의 제품으로, 얼굴뿐 아니라 목, 팔, 다리 등 비교적 넓은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랜드 측은 백탁을 줄이고 피부에 밀착되는 사용감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특히 ‘비프루브 마린 무기자차 마일드 선쿠션’은 다이소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용량 선쿠션 제품이다. 기존 소용량 선케어 제품과 달리 넉넉한 용량을 적용했으며,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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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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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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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국기능경기대회 30개 직종 출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30일 충북반도체고등학교를 찾아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모바일로보틱스와 메카트로닉스, 산업용로봇 훈련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훈련 모습을 살폈다. 이어 충북반도체교육센터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AI 대전환 시대에는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이끌 숙련된 기술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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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폐 배터리 초저온 안전 운송 보관 실증 착수
환경공단이 초저온 동결 기술을 적용, 폐기되는 배터리 안전 운송 및 보관 실증에 나선다.한국환경공단은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에너지에코솔루션과 ‘사용후 배터리 안전 운송·보관 체계 구축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29일 경기도 시흥시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서 체결했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 중인 ‘초저온 동결 기술’을 사용후 배터리 운송·보관 현장에 적용해 화재·폭발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한다.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로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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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액 부풀리기 의혹’ 제천시 사무관 징계 없이 복귀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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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강원대학교 '맞손'…지역인재 키우는 '700억 패키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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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기관 방문으로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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