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7회 음성품바축제가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대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을 슬로건으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관람객을 맞는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는 13일 음성 시가지를 무대로 펼쳐진다.시장로 일대를 공연 구간으로 활용해 단체 플래시몹을 진행한다.12일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는 전통 품바 가락과 현대 힙합을 접목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오는 13일과 14일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행주산성 일대에서 펼쳐진다.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 드론불꽃쇼 등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역사미션게임, 조선시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테마존,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 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고양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슬로건으로 돌아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충북 음성군야생화연구회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음성읍 설성공원 일대에서 야생화 작품 전시와 분경 체험행사를 한다.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야생화연구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27회 음성품바축제 기간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재배한 야생화 작품을 전시하고 13회에 걸쳐 300여명을 대상으로 야생화 분경 체험행사도 한다. 분경은 화분 속에 작은 풍경을 만드는 원예 작품이다.체험행사는 사전·현장 신청을 병행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사전 신청은 접수 마감됐다. 일반 관람객은 누구나 현장에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13·14일, 20·21일 등 총 4일간 교래자연휴양림과 곶자왈생태체험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조사 프로그램 ‘2026 곶자왈 생물종 탐사’를 개최한다.프로그램은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다. 13·14일에는 조류 심화 과정과 곤충 심화 과정, 20·21일에는 조류 입문 과정과 곤충 입문 과정이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20명씩 총 160명이다.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곶자왈을 탐사하며 조류와 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13일, 14일, 20일, 21일 총 4일간 교래자연휴양림과 곶자왈생태체험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조사 프로그램인 ‘2026 곶자왈 생물종 탐사’를 개최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2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곶자왈 생물종 탐사’는 제주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생태 프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2주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소청 6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선거소청은 인천시장 2건, 인천시교육감 1건, 인천시의원 1건,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2건 등 총 6건이다.이번 소청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 차원에서 이뤄졌다.선거소청은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교육감 선거 결과 또는 당선 효력에 이의가 있을 때 제기하는 절차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또는 당선인 결정일로부터 14일 이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항과 화순항의 항만 이용 안전성 강화를 위해 중단됐던 노후 항만시설 정비를 재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항만시설물의 기능을 회복하고 항만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7억 6696만 원이 투입되고 있다.공사는 당초 2024년 6월 14일 착공해 2025년 1월 27일 준공 예정이었으나, 제주항 제2부두 기존 부벽의 보강 필요성이 확인되면서 일시 중지됐다.이후 제주도는 설계변경과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해 지난 9일 공사를 재개했으며, 오는 8월10일까지 방충재 교체·설치, 콘
충북 충주시 연수동 김준호·김현미 부부는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부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김준호·김현미 부부는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하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강남권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압구정과 대치동, 반포에 이어 방배동까지 잇달아 수주에 성공하며 상반기 누적 수주액도 4조 원에 근접했다.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열린 총회에서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공동주택 92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공사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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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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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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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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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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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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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노조,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DS 교섭 전면에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최승호 위원장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올해 임금협상 결과를 둘러싼 내부 불만과 조합원 이탈이 이어진 가운데 조합원들은 재신임 투표에서 최 위원장에게 다시 힘을 실었다.30일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진행한 조합원 전자투표에서 최 위원장 재신임안을 가결했다. 재적 조합원 5만4165명 가운데 3만8336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70.8%를 기록했고 찬성표는 3만3550명으로 찬성률은 8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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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구리 규제 카드 꺼낸 정부…매수세 식을까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집값 급등세 속에 규제지역으로 새로 묶였다. 정부와 경기도는 대출, 청약, 세제 규제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까지 더해 단기 과열을 차단하겠다는 조치를 내놨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했다. 규제지역 효력은 7월1일부터 발생한다. 이번 지정은 세 지역의 가격 상승세가 빠르게 커진 데 따른 조치다. 동탄구와 기흥구는 반도체 업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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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AX전환으로 완성한 금융' 담은 ESG 보고서 공개
카카오페이가 기술 차용을 넘어 기업 체질 자체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설계하며 지속가능경영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카카오페이가 추진 중인 AX 방향성을 사업 전반에 반영하며 ‘AI 기반 금융 혁신’을 신규 이슈로 선정했다.카카오페이는 30일 AI 중심의 대전환 성과와 향후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의 네 번째 ESG 보고서로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페이민트를 포함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카카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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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은 지사장 전보 인사를 30일 단행했다.□ 지사장 전보▲ 남양주지사장 박종필 ▲송파지사장 김덕훈 ▲동광주지사장 황경희 ▲대구달성고령지사장 나선애 ▲온라인지사장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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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송병원-인천시자살예방센터, 생명존중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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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송병원이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기 위한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서송병원은 지난 29일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인천시 지정 '생명사랑병원'으로 선정돤 서송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존중문화를 병원 전반에 확산하고 자살예방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의료진과 의료사회복지사 등 임직원 8명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하는 한편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