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 에코바디스로부터 '실버 메달'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0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대동이 이번 평가에서 달성한 실버 메달은 전 세계 평가 기업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이 같은 성과는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성 공시 제
서울시내 재활용 성과가 우수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19일 서울시청에서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시는 재활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자치구를 선정·시상하고, 모범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유통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서울시와 협업해 매년 자치구 대상 재활용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왔다. 평가는 배출 수거 분야와 공공선별 분야로 구분해 이뤄졌다. 자치구별 재활용 성과를 기반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14개 구가 재활용 우수기관
제주도 서부지역 지하수에서 나타났던 질산성질소 오염이 상당부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가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물 세계포럼'을 개최하는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해온 물관리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하수 의존율이 96%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2022년부터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수질 개선, 대체수자원 확보, 과학적 관리 등 43개 이행과제를 중점 추진해 왔다.2025년 이행계획 평가에서 평균 86점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투자액은 1600억 원으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환경부 2025년 전국 녹색구매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환경부는 매년 전국 11개 녹색구매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정책사업 성과와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한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서면평가, 현장평가, 심의평가를 통해 주요 정책사업의 성과와 사업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S등급, A등급, B등급, C등급, D등급으로 구분된다.이번 평가에서 제주센터는 ‘녹색관광지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과 연계한
구미소방서가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경북 내 2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예방안전, 현장대응, 조직문화 등 8개 분야 55개 지표를 통해 연간 소방행정 추진 성과와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구미소방서는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구조·구급 대응체계 구축, 시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미소방서는 △2024~2025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종합평가 ‘우수’ △옥
이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시상은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통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책의 창의성과 적극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6개 사례의 업무기여자 2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각 사례별 대표 6명이 참석해 이천시장상을 수여받았다.이번 평가에서 건축과의 ‘빈집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5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심의했다.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점검 결과, 지역 일자리 창출· 필수 생활환경 강화·외국인 이주 정착 지원 전략이 효과성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명의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5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심의했다.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점검 결과, 지역 일자리 창출· 필수 생활환경 강화·외국인 이주 정착 지원 전략이 효과성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
충남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중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국어기본법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시도 교육청, 공공기관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언어의 용이성과 정확성, 소통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4년 평가에서 세종, 강원과 함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울산 중구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화재,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지표다. 행정안전부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로 나눠 1~5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범죄 분야에서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2024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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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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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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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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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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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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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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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진보 4당·시민단체, 영흥화력 조기 폐쇄 등 11대 정책 제안
38분전
인천 진보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 11대 정책을 제안했다.기본소득당·정의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인천시당이 모인 인천정치개혁연대와 인천시민정치광장은 1일 민주노총 인천본부 대강당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이들 단체는 기후·에너지, 여성·성평등, 돌봄, 교통, 환경, 평화·통일, 도시계획, 주거권, 건강권, 지방재정, 노동 등 11대 분야에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기후·에너지 분야에선 영흥화력발전소 1·2호기 2030년 조기폐쇄,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 확대 및 공공지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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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해외출장 ‘명암(明暗)’
지방의회는 1952년 처음 선거가 실시됐으나 1960년 5·16 군사쿠데타로 해산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 후 31년 만인 1991년 3월과 6월 기초의회에 이어 광역의회 선거가 치러지면서 31년 만에 지방의회가 부활했다.그리고 1995년 6월 헌정사상 처음으로 광역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회 선거 등 4대 지방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면서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가 열렸다.▲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방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고, 정책 의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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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석유 최고가격제’ 안착 총력…현장 캠페인 전개
한국석유관리원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선다.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취지다.한국석유관리원은 1일과 오는 3일 서울과 대전에서 지자체 및 시민단체와 함께 대국민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OUT! 가짜석유 OUT!” 슬로건 아래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와 대전 신탄진휴게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관할 지자체와 소비자시민모임 등이 참여해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관리원은 휴게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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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충북지역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 개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31일 공사 2층 대회의실에서 충북지방조달청과 협력해 ‘충북지역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 지역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상담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공사의 발주계획과 연계해 지역기업의 공공구매 참여 기회를 확대, 도내 공공기관과 공공조달 기업 간 실질적인 매칭을 지원하고 공공조달 관련 상담 및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공사는 지역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기업의 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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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에게 거는 기대
임문철 신부가 지난달 13일 제주4·3평화재단 제10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 이사장이 제주 종교계의 원로로서 4·3운동에 헌신해 온 것은 일본의 4·3운동 관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실이며, 이곳 일본에서도 환영과 기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취임식에 임한 임 이사장은 “유족과 제주도민, 4·3 관련 단체들과 함께 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면서,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를 더욱 충실히 기록·정리해 4·3의 역사가 보다 온전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