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이 기존의 형식적인 민방위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체험형 훈련을 펼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강원경찰청은 20일 오후 2시, 강원경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단순히 정해진 절차를 반복하는 방식 대신 직원들이 공습 상황을 직접 체감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적의 공습을 가정한 공습경보가 울리자 직원들은 계단을 이용해 신속하게 대피소로 이동했다. 이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영상을 시청하
강원지역 학생들이 K-POP 댄스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협동과 존중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0일, 학생교육원 강당에서 ‘2026 강원학생 케이팝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춤을 매개로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팀원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 개개인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고양특례시가 지난 8월 19일 한국동서발전 일산발전본부에서 「2026 을지연습」 연계 실제 훈련을 펼치며 화생방 테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주요 국가중요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위협을 전제로, 고양특례시 주관 아래 민·관·군·경·소방이 대거 참여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화생방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임무와 공조 체계의 작동성을 정밀하게 살펴봤다.특히 정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투입해 위험 지역을 정밀 탐색하고 신속하게
2026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미국프로골프 투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김시우가 남은 2개 대회에서 온 힘을 쏟아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김시우는 이번 시즌 PGA 투어 22개 대회에 출전, 준우승 세 번을 포함해 톱10에 11차례 들었다.특히 지난주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는 단독 2위를 차지하며 페덱스컵 랭킹 4위에 올라 20일 개막하는 2차전 BMW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다.김시우는 19일 2차전을 앞두고 한국 취재진과 영상 기자회견을 갖고 “마지막 힘을 쏟아부어 플레이오프 남은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19일 오후 5시 제천축구센터 1구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K4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이번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당초 예정됐던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제천축구센터 1구장으로 장소가 변경된 만큼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7승 7무 6패로 리그 6위를 기록 중인 제천은 지난 12일 홈경기에서 리그 2위 진천을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상위권 팀을 상대로 팽팽한 경기를 펼치며 승점 1점을 추가한 제천은 이번 리그 7위 거제와의 홈경기에서 승점 3점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LH 기능 분리 재검토 촉구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지역 목소리 직접 전달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박대출·강민국 의원실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며 진주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추가 유치와 관련 현안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직접 요청했다.박 의장은 이날 현장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기능 분리 방안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촉구했다.박 의장은 먼저 국회의원실을 찾아 건의문을 전달하고 심도 있는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서 박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견 배변 및 목줄 미착용 등으로 인한 반려인과 비반려인간의 사회적 갈등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충북 충주시가 올바른 펫티켓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충주시는 반려인 밀집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반려동물 배설물 및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올바른 펫티켓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5일 호암동 사회단체들과 함께 지역 내 주요 산책로에서 민관 합동 반려견 펫티켓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날
유명현 군수 현장 찾아 업계와 소통현황 점검·활성화 위한 의견 나눠산청군이 경호강 래프팅을 여름 관광 1번지로 만들기 위해 현장 행정을 펼치며 방안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산청군은 지난 19일 유명현 군수가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인 경호강 래프팅 활성화를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먼저 유명현 군수는 산청읍에 위치하고 있는 래프팅타운과 주요 래프팅 코스를 직접 둘러보며 시설 및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이어 래프팅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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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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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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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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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라는 환상!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책임'이 필요하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당신과 내가 소통할 수 있을까? 여성학자 정희진은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대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언어 사용은 인간만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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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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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제316회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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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는 9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월 1일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6회 정례회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조례·규정안 및 동의안 등 각종 안건 30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졌다.표태룡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구의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의 효율적인 운용 방향을 모색한 시간이었다”라고 하며, “관악구의회는 앞으로도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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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본경기 4일 차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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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본경기 4일 차인 1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공인품새 개인과 복식·단체, 자유품새 혼성 단체 경기가 이어졌다.이날 선수들은 개인 종목에서 정확하고 절도 있는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복식과 단체 경기에서는 선수 간 완벽한 호흡과 일치된 동작으로 기량을 펼쳤다. 자유품새 혼성 단체 경기에서는 역동적인 동작과 표현력을 앞세워 품새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경기장 밖에서도 대회 열기는 이어졌다. 선수들은 에어돔 주변에서 경기 전 동작을 맞추며 마지막까지 기량을 가다듬었고, 경기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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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서 '욱일기' 응원 막아야…서경덕, 외신에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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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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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직원 마음에 ‘청렴쉼표’… 향기에 담은 회복과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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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동주민센터 7급 이하 직원 48명을 대상으로 ‘청렴쉼표, 향기로 채우는 마음의 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실시한 청렴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직원 맞춤형 청렴시책이다. 용산구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민원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프로그램은 관내 향수공방에서 회차별 12명씩 총 4회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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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 청소년들, 삼척 마읍천서 카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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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강릉보호관찰소는 19일 삼척시 마읍천에서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관찰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카누 타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협동심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우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호관찰 청소년 4명을 비롯해 조호근 보호관찰위원 강릉지역협의회장 등 보호관찰위원 10명, 이택주 강릉보호관찰소 책임관 등 관계자 3명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