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외국인직접투자와 해외투자, 해외이주 등 외환자본거래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하나은행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외환자본거래센터는 외국인직접투자와 해외직접투자, 해외 증권 취득 등 외환자본거래와 해외이주 관련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외환 특화 조직이다.하나은행은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기업과 자산가가 밀집한 강남권에 외환자본거래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주요 법무법인·회계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복잡한 외환거래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한국임업진흥원과 임산물의 식품산업 활용 확대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식품진흥원은 지난 7일 한국임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식품산업과 임산업 분야 전문성 및 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임산물 가공상품 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임산물 가공상품 개발·사업화 ▲임산물 유래 기능성 소재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임산물 활용 고령친화우수식품 개발 ▲임산물 활용
울릉교육지원청은 5일 울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성인 회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탁구 심판 강습회’를 개최하였다.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울릉탁구협회 회원 등 성인 20여명과 관내 초등학생 10여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강습회를 위해 대한탁구협회 심판위원회 이대우 위원장이 직접 울릉도를 방문하여 전문성 높은 강의를 진행했다.강습회 교육과정은 ▲탁구 용어 설명 ▲게임 진행 순서 ▲스코어시트 작성법 ▲경기 진행에 필요한 수신호 및 구호 ▲경기 결과 계산 및 순위 결정법 등 심판으로서 갖춰야 할 실무 역량 중
울진군은 난 재배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울진 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춘란 재배법부터 병충해 방제, 비료 영양 관리, 난 산업 전망 및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진행하며 개강
충남교육청은 8월 31일∼11월 6일까지 보령정심학교, 천안인애학교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를 운영한다.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는 특수교사가 일상 수업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을 수업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실제 수업을 성찰하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수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수업 전문성 향상 사업이다. 이번 9월 4일 수업 지도에는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장이 전문가로 참여한다. 김 소장은 교사가 평소 수업에서 가지고 있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집중안전점검 추진체계와 현장점검의 효과·전문성, 주민 참여, 지적사항 후속관리 등 점검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폈다.정읍시는 민간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함께한 현장점검, 전문장비 활용 확대, 시민 참여 활성화와 체계적인 후속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13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설·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 부서가
손해보험협회가 보험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민원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금융감독원에서 이송되는 보험협회 처리 민원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협회에 접수되는 보험 관련 민원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손해보험협회는 2일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전 임원과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합민원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통합민원지원센터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민원처리 체계 구축과 보험가입 조회와 보험 모집종사자 직접 말소 업무를 수행해 관련 서비스를 한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27일 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현장을 찾아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 8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자기관리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복지 현장 조성 ▲사회복지사의 자기 돌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특히 복지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다양해지는 만큼, 전문성 향상은 물론 이용자의 인권 존중과 종사자의 심신 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데 중점
울산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가 집행기관 견제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목표로 광역의회 간 공동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지난 28일 의회를 방문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광역의회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지방의회는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정책 대안 제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조직·인사·예산 운영권의 한계로 인해 독자적인 의정 활동을
“세무사를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스로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며, 국민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가자.”중부지방세무사회는 27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 컨벤션센터에서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 회무 중점추진 사항을 보고하고 지방세무사회·지역세무사회의 자율성 강화와 업역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재실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무는 집행부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회직자와 회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회에서 회원들에게 정확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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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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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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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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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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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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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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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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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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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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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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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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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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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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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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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