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낚시연맹이 오는 28일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낚시심판 강습회’를 개최한다.이번 강습회는 낚시에 전문성을 갖춘 심판 인력을 양성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스포츠 활동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낚시 기초 지식부터 경기 운영 실무까지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 내외이며, 제주도 내 거주하는 낚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장애이해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사전에 이수해야 하며, 응급처치 교육의 경우 강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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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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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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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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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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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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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시밀러, ‘대체’에서 ‘기준’으로] ⑤ ‘연 150억 달러 면역 허브’의 시험대…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전운 고조
전 세계 면역질환 치료 지형을 바꾼 블록버스터 듀피젠트의 독주가 중대한 변곡점에 들어섰다. 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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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IOC 결정 방식 변화 논의중”…전주 하계올림픽 ‘숏리스트’ 가능성 언급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결정 방식 변화 논의와 맞물려 ‘숏리스트 경쟁’ 단계로 진입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전북의 전략적 유리함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9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은 일정을 소개하며 “IOC가 주관한 옵저버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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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개편 새 국면....재경부, “전체 피상속인 중 5.9%만 과세대상”
상속세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뜨겁게 부상했지만 분위기는 지난해와 사뭇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일부 언론에서 한국의 상속세 명목 최고세율이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높다는 점을 부각하며 ‘과도한 세 부담’이라는 지적을 제기하자 정부가 “현행 상속세는 전체 사망자 중 5.9%의 자산가에만 과세되는 세금”이라며 맞받고 있다.정부는 특히 상속세를 단순히 명목세율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정책 목적과 제도 구조를 외면한 접근이라며 신중한 시각을 주문하고 있다. 한동안 상속세 부담완화를 고민하던 분위기는 달라진 상황이다.재정경제부는 ‘현행 상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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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치 신인입니다"…민주 텃밭 전북서 10년 당원의 폐부 찌르는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줄을 서야' 기회를 얻는 기성정치의 잘못된 성공 방정식을 비판하는 50대 당원의 글이 SNS 상에서 화제다. 전북 군산에서 10년째 민주당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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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신약개발 25년, ‘K-블록버스터’ 탄생을 위한 마지막 퍼즐은
대한민국 신약개발의 역사는 1999년 첫 국산 신약 탄생 이후 25년간의 쉼 없는 도전이었다. 화합물 신약에서 시작해 바이오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