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일반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임대주택의 공가 발생 시 신속한 입주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규모는 가구원수에 따라 1형 전용면적 50㎡ 이하 572가구, 2형 80㎡ 이하 150가구, 3형 80㎡ 초과 33가구 등 총 755가구다. 신
구미시 원평동은 지난 19일 이브자리 구미원평점이 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1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이불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환절기 건강관리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말 대표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김미라 원평동장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 생산관리팀 오피엘 씨조는 지난 9일 금산군 제원면에 30만 원 상당 백미 4kg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꾸준히 이어온 한국타이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제원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원면 희망나눔곳간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희망을 이어가는
청도군 청도읍은 지난 6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의 의뢰로 발굴된 해당 가구는 장기간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워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현장 확인 결과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청도읍은 전문 청소업체와 연계하여 집 안에 쌓인 생활 쓰
구미시 선산읍은 지난 6일 자비명상 구미지부 불유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인정 주지 스님은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선현 읍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불유사는 2024년 장학금 지원에 이어 2025년에도 총 209포의 쌀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대구 달서구는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청·장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운전면허 취득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청·장년에게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기회를 제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충남도가 도내 중증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소득 양극화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도는 오는 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반짝 자립통장’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반짝 자립통장’은 가입자가 3년 동안 매달 일정 금액(10만 원
대전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LH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역 내 영구임대단지의 공가 발생 시 신속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947세대의 예비 입주자를 선발하게 된다.모집하는 단지는 △관저5 천년나무1단지 △노은3지구 1단지 △판암4 △둔산1 △둔산3 △법동3 △산내 등이다.신청자격은 3월 3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경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30일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에 주소를 둔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고, 소득 및 재산기준을 충족해야한다. 2022년부터 시행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충북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드림’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화장실 수리, 노후 전등 교체 등 시설 정비와 집안 청소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류제원 위원장은 “어르신께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5일전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5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지지세 굳히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 고유가 위기 극복 '3대 교통 민생대책' 발표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경제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3대 민생대책'을 발표했다.이상규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추경과 긴급대응은 환영하지만 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구체적인 보완책이 절실하다"며 ▲월 1만 원 교통패스 즉각 도입 ▲마을버스 요금 제로 추진 ▲청소년 무상교통 확대를 골자로 한 교통 민생 대책을 제안했다.이상규 후보는 먼저 '월 1만 원 무제한 교통패스' 도입을 강력히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CET1 13%' 카운트다운... 금융지주 유일 상승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기조에 발맞춰 주요 금융지주들이 제조업 중심 기업 대출을 늘리면서 자본비율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각사는 대출 확대에 따른 위험가중자산을 억제하는데 힘을 쏟는 가운데 공격적인 자산 리밸런싱을 실현한 우리금융지주의 경우 CET1 비율이 오히려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적금융 자금은 대부분 첨단전략산업 중 대규모 설비투자에 대출이 집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신증권은 대출은 주로 제조업에 집중됐으며 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2026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안전보건 워크숍 개최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경주에서 '2026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안전보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은 반폐쇄성 해역에 쌓인 오염 물질을 선박으로 수거·처리하는 해양 환경 개선 사업이다. 올해는 울산 온산항과 포항구항 해역에서 약 11만㎥의 오염 퇴적물을 수거할 계획이다.이번 워크숍은 작업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과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시공업체 임직원 및 협력업체 등 24명이 참석했다.공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진출 기업 지방 복귀 땐 '자금·입지·인력 지원' 확대 추진
해외 진출 기업이 수도권 외의 지역으로 복귀할 시 추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구자근 국회의원은 3일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국내로 복귀하면서 비수도권에 사업장을 신설·증설하는 경우 자금·입지·인력 지원 확대와 기반시설·규제 개선 등 추가 지원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국내 복귀기업에 대해 자금지원, 입지지원, 인력지원 등 기본적인 지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수도권 외의 지역 복귀기업의 경우에는 ‘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FTA통상진흥센터, FTA 직업전망 설명회 개최
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3일 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사업단 단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FTA 및 무역분야 직업전망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유종민 관세사와 김희서 주임이 강사로 참여해 FTA의 기초 개념부터 무역 분야 직업 전망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주요 내용으로는 FTA 시대의 직업 전망, 관세사의 역할과 글로벌 무역 환경, 원산지관리사 자격증 소개 및 시험 출제 경향 분석 등이 다뤄졌다. 실무와 자격증 관련 정보들도 제공됐다.제주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