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의 지역 특산품인 ‘울산 울주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군은 18일 청량읍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에서 2026년산 울주배의 미국 첫 수출을 기념하는 환송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배는 조생종 ‘원황’ 품종 13.6t, 7000만원 상당이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선박을 이용해 울주배 총 272t, 14억원 규모의 대미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울주배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수출생산자단체를 지원한다. 해외판촉행사 등 해외시장 개척
울산 울주군이 지역 특산품인 ‘울산 울주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고 18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청량읍 울산원예농협 율리사업소에서 2026년산 울주배의 미국 첫 수출을 기념하는 환송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배 생산농가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올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울주배의 성공적인 수출과 해외시장 확대를 기원했다.이번에 수출되는 배는 조생종 ‘원황’ 품종 13.6t, 7천만원 상당이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선박을 이용해 울주배 총 272
안성시는 8월부터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기존 5개 은행에서 6개 은행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 가상계좌 서비스는 ▲농협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우체국 등 5개 금융기관을 통해 제공됐으며, 8월부터 새마을금고가 추가돼 시민들은 총 6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를 이용해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을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납세자에게 부여된 개인별 가상계좌로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금융기관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
한림대학교 연구진이 집속초음파를 활용해 뇌 속 아연 신호를 조절하고,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의 새로운 신경세포 생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기존 약물 전달 중심으로 주목받아 온 집속초음파 기술이 손상된 뇌의 회복과 기능 개선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림대학교 체육학과 최보영 교수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서상원 교수 공동연구팀은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뇌혈관장벽을 일시적으로 조절하면 해마에서 이용 가능한 아연이 증가하고, 이 과정이 새로운 신경세포의 생성과 생존을
봉화·태백·석포 지역 주민단체들이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 환경오염 문제를 제기한 환경단체의 주장을 반박하며 지역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활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봉화·태백·석포 생존권 사수 공동투쟁위원회는 14일 성명서를 내고, ‘영풍제련소 주변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공동대책위’가 이날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해 “주민의 이름과 생존권을 이용해 석포를 환경오염 지역으로 낙인찍으려는 행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공동투쟁위는 주민생존권 사수 봉화군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6~7세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튼튼치아 건강교실’을 운영 중이다. 지난달 23일 시작된 튼튼치아 건강교실은 전문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참여해 치아 모형을 이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과, 치아 표면에 불소 보호제를 발라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바니시 도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육에는 아이들이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인형의 치아 상태를 살펴보는 ‘어린이 치과의사 체험’
서귀포시는 지난 7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하나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병원동행이 필요하다고 결정된 노인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서비스다.서귀포시가 대상자 건강 상태 등을 검토한 후 서비스 제공기관에 의뢰하면 매월 1회 동행매니저가 돌봄택시를 이용해 병원 이동부터 접수, 진료, 검사, 수납, 처방약 수령, 귀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현재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청자
오는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올여름 휴가철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17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잠정 23만200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연휴보다 3.4% 늘어난 수치다.국내 항공·선박을 이용해 방문하는 내국인은 18만6300명으로 지난해보다 2.4%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으나, 국제선 항공과 선박을 통한 입국 예정자는 4만5700명으로 전년보다 36.5% 증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주민들이 옥화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의 지역 주민 이용 제한 조치에 대해 시의 방침 재검토와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기존에 지역 주민들이 유용하게 이용해 온 옥화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지난 2024년 청주시 조례개정으로 지역 주민의 이용을 제한하고, 시설 이용객들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미원면은 청주시내 다른 구 및 동 지역과 비교해 시에서 운영하는 물놀이 시설이 전무해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려면 자동차로 최소 30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문화·체육복지 소외 지역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유일한 인근
관광객을 태운 선박들이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앞바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남방큰돌고래에 위협을 주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팀은 드론과 수중 청음기를 이용해 현장 조사를 벌여 대부분 노을해안로 앞바다를 오가는 선박들이 해양수산부 지침을 준수하지 않고 있고 일부 선박은 돌고래 간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수준의 수중 소음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Ecological Informatics’ 98권에 실렸다.연구팀은 드론 영상을 활용해 화면 속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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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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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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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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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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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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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학교장들과 교육정책 소통 강화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각급 학교장 초청 간담회’를 통해 영종지역 초·중·고등학교 학교장과의 교육정책 소통 행보에 나섰다.지난 8월 31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영종지역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육 관련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영종구와 학교 간 소통·협력을 강화해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간담회에서는 영종구가 추진하는 각종 교육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각급 학교장들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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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이지나 팀장, 소유 주식 수량 10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1%p 상승
포인트 플랫폼 운영사 엔비티의 이지나 팀장이 소유한 엔비티 주식 수량이 1000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26일 주식 수는 12만2263주, 지분율은 0.7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3일 주식 수는 12만3263주, 지분율은 0.7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1일 보통주가 1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2만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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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부평구청장, 현장소통의 날 운영
부평구는 지난 2일 부평역지하상가에서 ‘현장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구민들이 바라는 10년 후 부평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구민들은 ‘10년 후 부평은 이런 모습이면 좋겠어요’를 주제로 자신이 바라는 미래의 부평을 직접 제안하고, 미래를 함께 생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이웃소통방’도 함께 열어 주민 생활 속 갈등과 분쟁에 대한 상담과 조정도 함께 진행했다.이날 구민이 제안한 의견은 ▲문화 프로그램 확충 ▲생활환경 개선 ▲걷기 좋고 자전거 타기 좋은 굴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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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인천 서해구는 ‘석남1지구’를 인천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26일에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석남1지구는 139필지규모로, 측량으로 소요되는 사업비는 3천7백만원 전액 국비로 추진하며, 일필지 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조정 및 경계 합의를 통한 경계 확정 등을 거쳐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를 통해 경계가 새로 확정되면 경계분쟁 및 건축물 저촉 해소에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토지 가치향상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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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연수구청장, 취임 두 달 만에 ‘3단계 정책 건의’ 완수
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