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도 이 사업의 환경성 문제 및 절차적 논란에 대한 강한 의문이 터져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제4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중산간 난개발 우려와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선거과정에서 '중산간 개발제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는 위성곤 도정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특히 이 사안이 민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2회 추가경예산안에 대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21일 오후 열린 제4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힘든 때일수록 도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정이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우리 제주지역은 고물가와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전반적인 내수부진으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뼈아픈 것은 이처럼 도민경제가 위
예년보다 이른 폭염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앞당겨 가동한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폭염경보 구역이 확대되면서 도민 인명피해와 1차산업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것이다.제주도는 21일 오전 11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위성곤 도지사 주재로 ‘2026년 폭염·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도 관계 실·국장과 양 행정시 부시장, 제주지방기상청,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제주도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제1호 행정명령인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상황실’이 출발부터 ‘뒷북·전시 행정’에서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위 지사는 지난 2일 취임 후 가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생경제상황실 운영을 지시했다.침체에 빠진 제주경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 도지사가 컨트롤타워가 돼 민생 현안을 진두지휘하겠다는 취지다. 위 지사는 이를 위해 “집무실에 민생경제상황판을 설치해 서민 물가, 소상공인 매출, 고용지표 등을 매일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하고, 소상공인 매출 동향과 물가 등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토록 지시했다.
속보=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1호 행정명령으로 가동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상황실’에 제공되는 데이터가 최소 1~2개월 전 수치여서 실시간 위기 감지가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과 관련, 제주도가 후속조치에 나선다.제주도는 최근 도의회에서 제기된 이 문제와 관련해 공식 통계가 나오기 전까지의 시차를 행정·민간 데이터로 채워 경제 위기 징후에 빠르게 대응한다고 20일 밝혔다.그동안 제주도가 데이터 제공 업체로부터 자료를 받아 검증·분석하고, ‘경제 브리프’를 발행하기까지 약 2개월이 걸려 경제상황을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은 지난 18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받았다.최휘영 문화관광부장관은 이날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방문해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고 서명숙 이사장의 장남을 비롯한 유가족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 등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최휘영 장관은 이날 추념사를 통해 “고 서명숙 이사장은 제주올레 길을 통해 우리나라 걷기 여행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제주올레가 고인이 남긴 뜻을 잘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국민훈장은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제1호 행정명령으로 가동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상황실’에 제공되는 데이터가 최소 1~2개월 이전 수치여서 실시간 위기 감지가 불가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 강명균 의원은 15일 제주도 경제활력국 등을 상대로 한 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상황실 대시보드에 공개된 물가, 고용지표, 소상공인 카드 매출 등의 핵심 데이터는 지난 4월 말 기준”이라며 “유관기관을 거치며 최소 1~2개월의 시차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구축 중인 실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취임 후 1호 행정명령에 따라 설치된 민생경제상황실 운영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과 우려가 제주도의회에서 이어졌다.도의회는 상황실이 수집하는 경제 정보들이 수개월의 시차가 있어 실시간 대응이 불가능한 실효성 문제와, 공무원들이 외부 통계를 매일 실시간으로 점검.분석할 행정적인 여력이 있는지 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15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2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의 제주도 경제활력국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민생경제상황실을 놓고 이 같은 문제제기가 이어졌다.첫 질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10년 동안 시행해 왔던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폐지할지, 보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요일별 배출제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9~10월 중에 착수하기 위해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용역과 맞물려 도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0월쯤 상시 배출 시범지역을 운영한다.앞서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선거 공약으로 요일별 배출제 폐지와 상시 배출제를 제시했다.위 지사는 지난 2월 공약 발표에서 “요일별 배출제는 도민들의 일상 불편을 가중시키는 행정 편의주의적 정책으로, 도민에게 정책을 강요
민선9기 첫 제주시장 후보로 지명된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1일 열린다.제주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는 위원장에 강봉직 의원, 부위원장 김태현 의원을 비롯해 강명균·김덕홍·김효·장정훈·한동훈 의원 등 7명의 위원을 확정하고,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인사청문위는 인사청문을 마친 날로부터 3일 안에 송영훈 의장에게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이후 송 의장은 지체 없이 위성곤 제주도지사에게 해당 보고서를 송부해야 한다.제주시 노형동 출신인 이 후보자는 노형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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