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8일 진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성 소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한국발달장애심리상담협회 오지수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사춘기 자녀의 신체적·정서적 변화와 심리적 특성 이해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성교육 지도법 △부모와 자녀 간 성 관련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부모가 자녀의 변화를 단순히 문제 행동이 아닌 성장 과정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하고, 자녀의 눈높이에 맞춰
SK하이닉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이어지게 됐다. 회사는 구성원의 성과에 대한 보상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경기 분당캠퍼스에서 열린 ‘함께하는 더 소통행사’에서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5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뒤 처음 열린 사내 소통 자리로 국내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의 핵
SK하이닉스의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가운데 회사가 성과급 제도 개편의 배경을 설명하고 구성원들과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경기 성남시 분당캠퍼스에서 구성원 대상 소통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더 소통행사’를 진행했다.지난달 25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회사와 구성원이 공개적으로 의견을 나눈 첫 자리다.이날 행사에서는 임금과 성과급 등 임단협 주요 현안에 대한 회사 측의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성
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항공우주 관련 전공 대학원생들과 '청년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항공우주산업 거점인 경남 진주에서 미래 항공우주 인재들의 연구와 진로, 지역 정착, 산업 생태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 자리다. 과기정통부 2030 청년자문단도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우주항공 분야 투자 방향과 산학연 공동연구 및 연구인프라 확대, 연구생활장려금과 연구환경 개선, 지역기업 취업·창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과기정통부는 지역 내
공주시는 지난 26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송무경 부시장과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비중이 높아진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청취하고, 간부 공무원과 MZ세대 공무원 간의 경계를 허물어 수평적이고 유연한 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근무 환경 개선, 조직 청렴도 향상 방안, 유연한 소통 문화 확산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
손화정 초대 인천광역시 영종구청장이 인천소방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이송 체계를 개선하고,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인천시 영종구는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지난 26일 인천소방본부를 찾아 임원섭 본부장 등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들과 영종지역 응급의료 이송 체계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종합병원 부재 등에 따른 영종지역의 응급의료 안전망 공백을 메우는 차원에서, 소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구급 대응체계를 한층 더 보
부천도시공사가 안전·소통·미래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한 조직혁신에 속도를 내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지난 2월 10일 취임한 제4대 하정수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안전경영▲소통과 협력▲미래 신규사업 발굴을 핵심으로 하는 3대 경영방침을 제시하고, 지난 6개월간 공사의 조직과 경영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왔다.특히 안전보건관리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 14개 실행과제를 추진했으며, 사장의 현장 로드체킹 정례화를 비롯해 작업허가제 운영, 외부 전문기관 재해예방 컨설팅, 안전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서천교육지원청 청사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출근길 소통 이벤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이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격려하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소통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오황균 교육장은 아침 일찍 출근길에 나선 직원들에게 맛있는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하루를 응원했다. 이벤트
충북 옥천군은 25일 `청년이랑'에서 황규철 군수와 지역 청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년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주요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경험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군수와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단순한 사업보고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발언과 군수의 답변을 주제별로 이어가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 어울림 한마당,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청년 거버넌스 등 군의 주요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듣고 사업별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부산 중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에 선정되어 2년 연속 청년과의 소통 및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청년친화행정을 실천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는 상이다.중구는 그동안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를 운영, 구청장-청년 소통간담회, 청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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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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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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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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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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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방어진노인복지관에 무료급식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갈비와 전, 송편 등 추석 명절 음식이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 울산동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임원진도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방어진노인복지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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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AI 붐이 새로운 암호화폐 수요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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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폐광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강원랜드 김도균 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 데 이어, 사북과 고한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폐광지역의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원랜드 임직원들도 추석을 앞두고 폐광지역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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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가정 찾아 ‘공간치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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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활동사업 ‘똑똑한 정리’의 하반기 공간치유활동을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정리정돈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정리’ 공간치유활동은 주민들이 정리수납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부터 동아리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배운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활동가들은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