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날로, 오늘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다. KB금융그룹은 예술과 금융의 융합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금융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문화예술 리딩금융그룹’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KB금융 양종희 회장은 “KB금
5조 전북펀드+15조 국민성장펀드 유치…“외부 의존 구조 바꾸겠다”김관영 윤리 감찰·안호영 연대설 “상황 지켜봐야…독자 대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전북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20조 메가펀드’ 구상을 내놨다.외부 자본 의존에서 벗어나 지역 자본이 투자하고 수익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자본 선순환 구조’를
‘코넛코인’ 발행사 대체불가능회사가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은 기술 혁신성, 사업 성장성, 시장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로, 대체불가능회사는 블록체인 기반 혁신 서비스와 실사용 중심의 생태계 모델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실생활 적용과 디지털 자산의 실사용 확대를 추진해 온 점, 품질경영시스템 및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확보해 운영 안정성과 신뢰성을
국산 캐드 개발사 위즈코어는 설계부터 제조·건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AI 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도면설계 단계에서 생성되는 CAD 데이터와 건설현장 운영 데이터 간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설계부터 건설까지의 데이터 흐름을 단일 아키텍처로 통합하는 ‘Design-to-Manufacturing’ 기반을 고도화했다는 설명이다.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과 ‘제조·AX’ 가속화 정책 방향과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5일 경북 울진군 나곡리 해양보호구역에서 민간환경단체 '오션캠퍼스'와 함께 2026년 첫 '민간 협력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해양 생태계 보호와 해양보호구역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와 공단, 민간환경단체 소속 전문 다이버 등 15명이 참여해 약 200kg의 폐어구를 수거했다.사업 대상지인 울진 나곡리 주변 해역은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의 대규모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해역이다.또한 폐어구 등 침적폐기물로 인한 서식환경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25일 본사 엘리트빌딩 대회의실에서 '2026 제주혁신성장센터 네트워킹 데이 Talk330'를 개최했다.행사에는 Route330 입주기업 약 50개 사, 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AC, VC, 신용보증기금, 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기술창업기업 성장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행사는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의 창업 생태계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장기태 센터장의 AX 산업 정책 및 기업 협력 방향 발표와 J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기술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연이어 행보를 같이 하며 BCI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와이브레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대형 R&D 프로그램인 ‘K-문샷 프로젝트’에 산업계 BCI 분야 단독 파트너로 참여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와이브레인은 비침습 뇌 자극 기술과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뇌과학 난제 해결을 위한 기술 표준 수립 및 생태계 구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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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23일부터 콘텐츠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협력해 ‘부천콘텐츠밸리’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부천콘텐츠밸리’는 콘텐츠기업의 창업부터 산업 확장, 상장 단계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주형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비즈니스센터, 웹툰융합센터, 콘텐츠벤처센터로 이어지는 3단계 보육 체계로 운영되다. 기업은 단계별로 3년 또는 5년간 입주와 함께 산업 네트워킹 기회 및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다.부천시는 경기콘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AMI 품질시험센터'를 개방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해 에너지ICT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한전KDN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에 'AMI 품질시험센터'를 구축하고 협력사에 전면 개방해 독자적인 시험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검증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지능형 계량 인프라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단순한 설비 공유를 넘어 국내 AMI 산업의 표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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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갯벌 2026’이 주최하고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인천녹색연합이 주관하는 ‘생태도시 영종구 조성을 위한 토론회-해양환경을 중심으로’가 21일 오후 2~4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오는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앞둔 가운데 갯벌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멸종위기 조류가 찾아오는 등 생물 다양성이 우수해 생태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이 높지만 해수면 상승과 해안침식, 늘어나는 해양쓰레기, 해양레저 활동과 생태계 보전의 충돌 등 문제도 산적한 공간인 영종도의 생태도시 조성 방안을 적극 모색해 보자는 취지다.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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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여파…국내 양봉산업 ‘구조적 위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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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사례 소개 설치 당부
의령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홍보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27분께 의령군 부림면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 사실은 집 안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리면서 신속하게 알려졌으며, 이를 인지한 관계인은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약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마쳤다.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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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전홍선 기자 = 최근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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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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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방향 설정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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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땐 늦추고 여유 있을 땐 채우는 ‘맞춤형 학자금 상환’
국세청은 2025년 귀속 근로소득에 따른 취업 후 학자금 의무상환 대상자 19만명을 확정하고, 이들에게 의무상환액을 4월 22일 통지한다.이번 통지를 받은 대출자는 ’25년 연간 소득금액이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한 금액의 20% 또는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다만, 대출자가 소득이 발생한 ’25년 한국장학재단에 자발적으로 상환한 금액이 있으면 이를 차감해 통지한다.의무상환액 통지에 대해 전자송달을 신청한 대출자는 모바일로, 그 외는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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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한 포기, 마음 한 가득”… 검단동, 제철김치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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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철김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했다.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독거 중장년 및 어르신을 위한 ‘제철김치 담금 및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협의체 위원들과 동 담당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제철 식재료로 김치를 직접 담그고, 이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당일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이번 나눔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중장년과 어르신을 중심으로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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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신임 이사장에 장건 전 도자재단 이사장
1시간전
건설근로자공제회 신임 이사장으로 장건 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이 취임했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오늘 신임 이사장으로 장건 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을, 상임감사는 박준효 전 고용노동부 감사관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건설노동자가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당당한 경제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 “건설노동자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건설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임 장 건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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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유럽 이동형 발전기 시장 확대
HD건설기계가 저공해 엔진을 앞세워 유럽 이동형 발전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HD건설기계는 포르투갈의 1위 발전기 제조사 그루펠과 발전기용 ‘G2 엔진’ 264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유럽 내 이동형 발전기 수요 증가에 대응한 것으로, 유럽 배기가스 규제 강화에 따른 노후 장비 교체 수요가 배경으로 꼽힌다.소형 엔진이 들어가는 유럽 발전기 시장의 규모는 연간 10만 5,000대 수준으로 추산된다. G2 엔진은 유럽 배기가스 규제인 ‘Stage V’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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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학회, 춘계학술회 성료…조세의 본질·의미 심층 논의
한국세무학회는 지난 18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무궁관에서 '2026년 한국세무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김미옥 총무이사의 사회로 윤성만 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의 환영사,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윤성만 학회장은 개회사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플랫폼 경제의 확산은 과세 기반과 세정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세무학 역시 전통적 제도 분석을 넘어 과학기술과의 융합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