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안면도 관광지 개발이 올해 안에 정부의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대상 사업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 ‘결단’을 내리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단언했다. 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와 관련해서는 총력전을 펼치되,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그동안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라는 비전을 가지고 정부를 설득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8일 ‘충남통행’ 두 번째 일정으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진 ‘민선 9기 충남도지사 태안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 극복과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태안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한다.  박수현 지사는 8일 태안군에서 ‘충남통행’ 두 번째 일정을 진행, 지역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 역시 오전 8시 윤희신 군수와의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군의회 방문, 기관·단체장 사전 환담, 태안군민과의 대화 등을 차례로 이어갔다.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윤 군수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태
성주군은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80세대의 추억과 향수를 담은 「낭만콘서트 5080 성주군편」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대를 넘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중가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무료 가요콘서트로, 선선한 가을을 맞아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꾸며진다.방송인 김종석이 사회를 맡고, ‘타타타’의 김국환, ‘나성에 가면’의 권성희, ‘장녹수’의 전미경, ‘화살을 쏘고 간 남자’의 안다미 등 친숙한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
충남 보령시는 지난 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제30회 보령시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양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
충남 보령시는 지난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부패 방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패 사례와 예방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을 공직자들이 알기 쉽게 OX 퀴즈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건전한 조직문
담양군은 오는 9월 4일 오후 3시 30분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1세기 담양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담양의 지역조직, 함께 만드는 새로운 협력의 길’을 주제로 담양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조직 간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기회를 늘려가겠다는 박종원 군수의 의지에 따라, 기존 강연 중심의 진행 방식에서 나아가 기조강연과 함께 의제 발표와 질의응답을 새롭게 도입했다.1부에서는 안상욱 주민참여도시만들기연구원 본부장이 ‘지역
추석 연휴를 맞아 울산의 주요 문화시설 및 기관, 관광·체육시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우선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연휴를 앞둔 23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세종의 창제 여정과 백성의 새로운 삶을 담은 판소리 융합 창작오페라 ‘조선의 글자’를 개최한다. 판소리의 깊은 울림과 오페라의 장대한 선율을 울산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울산문화예술회관 제1·2·3·4전시장에서는 제1회 지역문화 아카이브, 박하늬 개인전 ‘철부지 동화’, 울산장애인 미술협회 그림 향기전, 도재수 개인전
울산시립교향악단은 18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샌드아트로 즐기는 2026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3막 ‘템페스트’를 선보인다.박윤환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정아름 진행자, 임주은 샌드아티스트, 김수진 울산MBC 작가가 참여했다.‘템페스트’는 동생의 배신으로 권좌에서 쫓겨난 주인공 프로스페로가 마법의 폭풍을 일으켜 자신을 몰아낸 이들이 탄 배를 신비로운 섬으로 유인하면서 시작된다.신비로운 섬을 배경으로 프로스페로의 복수심, 딸 미란다와 페르디난도의 사랑, 권력을 둘러싼 음모가 교차하고 이야기는 마침내 복수가
청송군은 오는 9월 16일 오후 7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사춘기 메들리’를 개최한다.연극 ‘사춘기 메들리’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던 가장 빛나는 시절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탄탄한 원작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소극장 연극 무대의 특성에 맞게 새롭게 각색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과 따뜻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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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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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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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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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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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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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석, 현수막보다 깨끗한 거리가 먼저 보이는 대정읍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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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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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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