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SK AI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SK AI 해커톤은 SK의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가 2021년부터 그룹 내 다양한 난제를 구성원들의 AX로 풀어낸다는 목표로 6년째 개최 중이다.올해 SK AI 해커톤은 AI 솔루션 리그와 AI 아이디어 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AI 솔루션 리그는 현장의 문제나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2~3명이 팀을 이뤄 제안하고, AI를 활용해 실제 작동하
충북 보은군은 18~ 19일 이틀간 두차례 오후 7시 보은읍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를 개최한다.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는 제4회 보은청년축제 ‘놀아 BOEUN 청년’과 연계해 공연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참여와 교류,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꾸며진다.무대에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가수와 공연진이 대거 출연해 보은의 가을밤을 달굴 예정이다.첫날 18일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그룹 EXID 출신 솔지를 비롯해 트로트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인천 봉수초등학교 통학로에 벽화를 그렸다.하나금융은 지난 9일 이 학교에서 통학로 노후 벽면을 단장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2025년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 수상자인 이도원 작가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 작가의 수상작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을 통학로에 맞게 구성해 3시간가량 작업했다.올해 9월 그룹 본사를 인천 청라로 이전하는 하나금융은 인천에서 취약계층 행복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을 찾아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제조 현장의 AI 전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인프라와 기존 제조사업의 AX를 연결해 그룹 차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SK의 'AI 풀스택' 전략에 속도를 내는 행보다.최 회장은 10일 SK가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와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잇달아 방문했다.이날 현장에는 SK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들도 함께해 AI 인프라와 제조사업 간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첫 일정은 'SK AI 데이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 AI 데이터센터와 AI를 실제 생산에서 구현해내는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가 하나로 이어져야 SK가 지향하는 풀스택 프로바이더가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K그룹은 반도체에서 AI DC와 에너지, 서비스, 제조 AX까지 연결하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를 그룹 차원의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생산성과 운영방식을 바꾸는 단계까지 밸류체인을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열리는 ‘
독일 광학 기업 자이스그룹이 비용 부담이 커지자 SAP 클라우드 ERP 소프트웨어 전환 계획을 수정했다.블룸버그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자이스는 수년간 비용이 2억유로 넘게 불어나자 계획을 수정하고 기존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브라운필드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자이스는 당초 클라우드 기반으로 새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른바 그린필드 접근방식을 취했지만 예상보다 복잡했고 결국 방향을 틀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자이스 행보는 클라우드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HD현대 그룹 5개 계열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D현대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주병기 위원장은 협약식에 앞서 원사업자와 협력사가 함께 일하는 실제 산업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1차 협력사 간 상생을 넘어 2차, 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삼성, SK, LG, 현대자동차, 포스코 그룹에 이어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2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평생교육원 옆 광장에서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1시 30분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1시 50분 개막식으로 이어진다. 이후 대형 케이크 커팅 및 나눔, 2026년 신규 지정 미추홀 맛집을 포함한 역대 ‘맛있는 집’ 음식과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르노 그룹 산하의 루마니아 자동차 브랜드 다치아가 2세대 전기차 스프링의 생산지를 중국에서 슬로베니아로 옮겼다. 이탈리아 판매 시작가는 1만7900유로로 유지했으며, 8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상위 트림인 저니도 2만유로를 넘지 않는다.신형 스프링은 기존 모델의 부분변경이 아니라 완전 변경 모델이다. 기존 스프링은 인도 시장용 저가 내연기관차로 설계된 르노 크위드와 연관된 구조를 바탕으로 했지만, 새 모델은 르노 트윙고 E-테크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다치아는 새
KB금융그룹이 임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금융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발굴에 나섰다.KB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6 그룹 통합 AI 에이전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KB금융 7개 계열사에서 116개 팀, 316명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각 계열사의 예선을 거쳐 최종적으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본선에서는 금융회사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포시, 원도심 재개발 본격화…1만8000세대 신흥 주거타운 조성
경기 군포시 원도심 일대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당동·산본동·금정동 일대에 1만8천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군포시 당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정보다 금메달이라는 결과 중요" 노시환 발언 논란
한국 야구가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지만, 대회 종료 후 주장 노시환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한국 야구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로써 한국은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5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이어갔다.그러나 우승 과정까지 박수를 받기에는 경기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한국은 프로 선수들이 빠진 일본 사회인 야구 대표팀을 상대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사건 조작 경찰, 해임 정도는 해야"…감찰 강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경찰의 사건 조작이나 증거 은폐 등 수사 과정에서 중대한 비위가 발생할 경우 해임 등 강한 징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검찰개혁에 따라 경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인모 인천시의원, 계양천~아라뱃길 보행로 단절 구간 현장점검
인천광역시의회 양인모 의원이 계양천과 경인아라뱃길을 잇는 보행로 단절 구간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9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양인모 의원은 최근 모경종 국회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 ‘제33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 선정
의성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등에 헌신한 올해의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29일 ‘제33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지역사회발전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