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청주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구상을 구체화해 국가산업단지 지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방사광가속기 활용 극대화를 위한 연구개발·산업·지원시설 집적화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할 핵심 산업군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전주기 R&D △단백질 구조분석 및 바이오헬스·제약 신약 개발 R&D △반도체 박막·계면 결함 분석 및 신뢰성 실증 인프라 등 3대 분야를 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공공조달학과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추진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공공조달 학습모듈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공조달관리 분야의 국가직무능력표준 능력단위별 학습모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향후 전국 대학과 직업훈련기관, 산업체 교육과정 등에서 공공조달 분야 표준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한수 공공조달학과 학과장은 “이번 NCS 기반 공공조달 학습모듈 개발사업 선정은 공공조달학과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
필자가 초등학생 시절 방송사들이 학생들을 위한 여러 만들기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다.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나는 나는 친구를 만들죠.’라는 노래로 시작하던 EBS의 ‘만들어볼까요?’와 우리 모두를 코딱지로 만들어버린 김영만 교수가 나온 KBS의 ‘혼자서도 잘해요’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이제는 놀거리가 많아져 옛날의 놀거리로 전락해버린 종이접기가 우주 개발 과정에서 주목받게 된 이야기를 하려 한다.우주 개발에 종이접기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사람은 일본인 천체 물리학자 미우라 코료로 알
압구정·청담 일대가 복합 개발된다.서울시 건축위원회는 12일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 건립사업, 도산대로A 역세권활성화 사업 등 3건을 심의 통과시켰다.압구정로데오역 일대 갤러리아 건립사업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가 적용된다.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 2동이 들어서며 건축물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투명한 구조다.통합 지하광장부터 실내 개방공간, 중층 정원, 옥상정원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보행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청담동 일대는 기
바이브 코딩이 구현의 문턱을 낮출수록, 마지막 예외와 구조 붕괴를 이해하는 설계자·검증자·아키텍트의 희소가치는 더 커진다 이제는 코딩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도 앱을 만들고, 자동화 도구를 만들고, 간단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자연어로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와 화면, 흐름의 초안을 만들어 준다. 비전공자도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바꿀 수 있고, 현업 담당자도 개발팀에 요청만 넣던 자리에서 직접 프로토타입을 손에 쥘 수 있다. 구현의 진입 장벽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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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1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팀메디컬인천’ 유치의료기관 13개사와 공동으로 현지 주요 송출여행사와 대형 기업체를 초청해 ‘인천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는 몽골 현지의 주요 송출여행사와 발권대리점 25개사를 비롯해 구리와 금광산을 개발·가공하는 몽골 최대 광산 기업인 ‘오유톨고이’ 관계자 등 핵심 파트너 4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의료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몽골인 환자 맞춤형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인천관광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가 첨단바이오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BK21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 시범사업’ 공동 추진에 맞춰 바이오헬스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융합형 석·박사급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로써 충남대의 기초연구 및 원천기술 역량, 국립공주대의 첨단 치료소재 개발 역량, 순천향대의 질환 모델 검증 및 임상연구 기반을 결합할 예정이다.이충균 충남대 대학원장은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의 강점을 결합해 전주기 통합연구 기반의 글로벌 인재양성 허브
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역세권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 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춰 실수요가 몰리는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그동안 검암역세권이 저평가돼 온 가장 큰 이유는 '신규주택 공급 부족'이었다. 청라·검단과 달리 개발 시점이 늦었던 만큼 신규 공급이 제한적이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구축 중심의 시장 구조로 이어졌다.실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검암역세권 일대의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중은 약 83%에 달한다. 이는 청라동이나
넥슨이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 테스트는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4일간 진행된다.7일 넥슨에 따르면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아주르 프로밀리아’ CBT는 15일 12시부터 18일 23시59분까지 운영된다.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는 PC와 모바일 버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테스터 선정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3일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한다.넥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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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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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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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6월 2일까지, 확성기 이용 연설 등 가능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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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정보영, 안동 국제테니스대회서 단․복식 동반 준우승 쾌거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ITF 안동 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여자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정보영은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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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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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달성군 연계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 전 회차 매진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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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한 광역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술관 옆 동물원’은 수성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달성군의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총 15회 운영됐다. 총 57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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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측, 김영환 ‘대포폰 의혹’ 제기에 법적 대응 예고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 제기에 반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신용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보도자료를 내 김영환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악의적 정치공세”라며 맞받아쳤다.대책위는 “김 후보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 후보가 불법 대포폰을 사용한 것처럼 주장하고 언론 보도도 외압으로 막은 것처럼 음모론까지 제기했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공세 수준을 넘어선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선대위는 김 후보를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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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불법선거감시단’ 출범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불법선거감시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이 후보 캠프는 이날 자료를 내고 “최근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기사 댓글 등을 통해 근거 없는 허위 사실과 가짜뉴스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청주시민을 현혹하는 네거티브 공세가 갈수록 격화되면서 이번 선거가 혼탁해질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불법선거감시단은 앞으로 불법·부정선거 행위에 대해 고강도 감시 활동을 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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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누적 이용객 772명⋯개관 3개월만
충북 청주시는 지난 3월 개관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의 누적 이용객이 772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흥덕구 신봉동에 위치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이다.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직업체험 및 재활훈련 공간이, 2층에는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놀이·체험 공간이 조성됐다.시범운영 기간인 지난 3~4월 527명이 방문한 데 이어 이달 19일까지 245명이 다녀갔다.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화~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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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옥 피해 우려 수목 선제 제거⋯2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강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목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옥 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지목상 ‘임야’에 위치한 수목 중 전도 시 가옥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위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사전 접수된 신청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거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현장 사진 등을 지참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