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19일 신세계약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드림스타트 가정에 실질적인 보건·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발굴·연계하고, 신세계약국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의약품과 건강
충북 충주시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와 가족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2026년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자조모임은 암 치료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재가암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재가암 환자와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와 마음건강실, 체험학습장 등에서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하반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치매환자 쉼터는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인지기능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치매환자의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13주간 총 25회기로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중국에서 치매를 앓는 노인이 100위안짜리 지폐 146장을 가위로 잘게 잘라 가족과 은행이 복구 방법을 찾고 있다.중국 양성만보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6일 장시성 징더전에서 발생했다. 훼손된 돈은 총 1만4600위안으로 한화 약 305만원에 해당한다.가족은 잘게 잘린 지폐를 들고 은행을 찾았지만, 돈을 교환하려면 먼저 각 지폐의 조각을 원래 모습대로 맞춰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가족의 지인은 한나절 동안 조각을 맞춰봤지만 한 장도 완성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여러 지폐가 비슷한 모양으로
2주전
상속은 재산을 나누는 일이지만, 그 안에는 가족의 삶과 관계,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50회에 걸쳐 연재하는 인천in의 ​는 실제 사례와 법률을 통해 복잡한 상속 문제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 드립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24년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804만 5천 가구를 기록했다.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한다. 세 집 중 한 집이 혼자 산다는 뜻이다. 그중 70대가 19.8%, 60대가 17.6%를 차지한다. 대부분 1인 가구가 고령층임을 의미한다. 이제 1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 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한다. 한화그룹은 12일 김 회장이 무더운 여름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삼계탕·갈비탕·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각 임직원의 집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30억원의 선물 비용은 김 회장의 사재로 마련했다.김 회장은 보양식에 동봉한 메시지를 통해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나마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에 보
부산진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백양가족공원에서 ‘2026 예술상상 놀이터’​를 개최한다.‘2026 예술상상 놀이터’는 자연 속에서 예술과 기술, 놀이를 자유롭게 경험하며 어린이와 가족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형 문화예술교육 축제이다. 예술과 기술을 놀이와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가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움직이고 표현하며 자신만의 문화예술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축제는 예술존, 상상존, 놀이터존​으로 운영된다. ‘예술존’​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1일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가족뮤지컬 ‘심청이의 바다 여행’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사회적협동조합 ‘공연제작소 마당’이 주관한다.공연은 오전 10시 30분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오후 7시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2회 운영된다.‘심청이의 바다 여행’은 전래동화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족 뮤지컬이다.아버지를 향한 심청이의 사랑과 용기를 보여주며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등장인물이 어우러져 어린이와 가족 모두 공감할 수 있도
울산 남구는 지난 8일 문수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남구 거주 자녀 동반 가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행복남구 가족 체육대회’를 열었다.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간 협동과 배려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가족들은 4팀으로 나눠 파도를 넘어, 대형 공 굴리기, 색판 뒤집기, 신발 양궁, 에어기차 릴레이 등 5개 종목에 참여하며 함께 협력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남구문화원,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아이돌봄지원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은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의 문제로 바뀌고 있다. 기술은 빠르게 들어오지만, 어르신과 가족이 그 기술을 이해하고 쓰게 만드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기획, 글쓰기, 상담, 마케팅 역량 등 코딩을 전혀 할 줄 몰라도 할 수 있는 케어테크 직업을 살펴본다. 돌봄경제가 커지는 출발점은 고령화다. 국내 고령친화산업 시장은 2030년 143조 6,4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요양서비스, 의료기기, 주거, 식품, 금융, 플랫폼, 인공지능 서비스가 한꺼번에 결합되는 시장이다. 돌봄이 복지의 영역을 넘어 산업의 영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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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벤처 투자가 올해 1분기 크게 둔화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크립토 VC 투자규모는 약 40억달러, 거래 건수는 355건이었다. 전분기 대비 투자액은 50%, 거래 건수는 16% 줄었다. 새로 결성된 크립토 벤처 펀드 수도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후기 단계 대형 라운드가 줄어든 영향이 컸을 뿐, 시드와 초기 단계 투자는 계속됐다. 전체 자본 57%는 후기 단계 기업에 몰렸다. 이에 대해 크립토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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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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