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주거 위기가구 자립 지원’ 신규기획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임대료 상승, 전세사기 우려 등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진입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퇴거 위기나 월세 체납 등 반복적인 주거 불안을 겪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위기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2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전세 주거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적 지원, 경제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보성군 율어면희망드림협의체는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주거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미세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NO! 벌레 NO! 우리 집 청정구역 만들기’를 주제로, 낡거나 파손된 창문과 방충망으로 불편을 겪는 독거 어르신 등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낡은 방충망과 고장 난 창문을 교체하고 주택 주변을 정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지원을 받은 유 모 씨는 “고장 난 창문과 방충망 때문에
서울 강동구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다제약물 복용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약물관리 서비스 ‘강동약손케어’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구는 지난 7월 강동구약사회와 ‘강동약손케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8월부터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약물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체계를 기반으로 강동구 건강장수센터와 강동구약사회가 협력하여 주민들의 올바른 약물 복용을 유도하고 다제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이 함양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프라와 전문 기술력을 갖추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쳐드림’은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함양군 통합돌봄사업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질병·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업단은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7월 말 기준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도배·장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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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은 고독·고립 위험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굿모닝 안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이웃연결단과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1대1로 맞춤 연결해 정기적으로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복지 욕구가 있는 가구에는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가야읍은 고독·고립 실태 조사 및 행복이음 위기 정보 등을 활용해 고독·고립 위험 가구 60가구를 선정했으며, 8월부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이웃연결
밀양시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한가위만 같아라! 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살피고, 필요한 식료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부침가루 등 총 7종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익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물가 상승과 자산가치 변화를 반영해 근로장려금의 수혜 대상과 지급액을 대폭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정태호 의원은 근로장려금의 소득·재산 기준과 최대지급액을 넓히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른바 ‘근로장려금 기준 확대법’을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은 근로자와 사업자 가구 등의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행법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종교인소득이 일정 금액 이하인 가구를 단독가구, 홑벌이가구, 맞벌이가구로 구분해 소득과 재산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97세대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웅양면장을 비롯해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여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료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한 ‘행복 꾸러미’를 마련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단순한 물품 전달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 금곡면위원회는 추석을 앞둔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생필품 세트’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홀로 계신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위원회는 각 가구에 쌀, 라면, 미역, 김 등 9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정성껏 마련해 총 54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웃들의 생활을
부산 사상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7가구에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참치 등 실생활에 유용한 먹거리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홀로 생활하는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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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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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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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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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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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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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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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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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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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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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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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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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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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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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