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기업카드는 고객사 로고를 카드 좌측 상단에 배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위치는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영역으로, 기업의 브랜드 정체성과 상징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설계됐다.KB국민카드는 이번 디자인 개편을 통해 기업카드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사의 정체성과 위상을 함께 표현하는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카드 하단에는 ‘with KB국민카드’ 문
삼성자산운용은 ETF∙펀드 플랫폼 'FunETF'에서 회원 대상 2026년 유망 ETF 설문조사 결과, 투자자와 판매자 로봇 ETF를 꼽았다고 3일 밝혔다.KODEX ETF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은 지난달 19일부터 현재까지 투자자 8565명, 판매자 800명 등 총 9365명이 참여했다.총 8565명의 개인 투자자 응답 결과, KODEX 로봇액티브가 1272명의 선택을 받아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총 800명의 판매자 설문에서도 KODEX 로봇액티브가 162명으로 압도적인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복합거점생활권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최근 4년간 생활인구 분석 결과, 직장인구는 3.5% 감소한 반면, 상주인구와 방문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및 방문인구의 합인 유동인구는 서구가 26만명으로 가장 크고, 증가율은 인천공항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중구가 가장 높다. 2024년 기준 직장인구는 주중 9시, 방문인구는 주말 14시에 최대치를 보이고, 주중과 주말의 유동인구는 주중 14
SRT 운영사 에스알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설 명절 승차권 예매결과 공급좌석 32만9천석 중 26만7천석이 판매돼 예매율 81.2%를 기록했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 14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95.7%를 기록했다. 귀경객의 경우 설 다음날인 2월 18일 상행선 예매율이 97.4%로 가장 높았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82.1%, 경전선 95.2%, 동해선 83.8%, 호남선 76.6%, 전라선 92.9%를 기록했다. 예매한 승차권은 2월 1일
2주전
인천은 대한민국 수도권에서 가장 긴 해안선과 수많은 섬을 보유한 해양도시다. 항만과 물류의 기능을 넘어, 해양·관광·정주·산업이 결합된 ‘수변도시권’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인천의 도시적 특성이 가장 집약적으로 구현된 공간이 바로 송도국제도시다. 그런 점에서 송도 시민을 중심으로 IMA가 출범한 것은, 도시의 미래를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로 평가할 수 있다.그동안 송도의 발전은 개별 개발사업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 국제업무단지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왔다.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이다.”면서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대전, 광주·전
충북 청주시의회 남일현 의원은 26일 “청주시가 인구 50만명 이상 자치단체 중 가장 비싼 하수도요금을 부과하면서 349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지적했다.남 의원은 이날 10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전국 평균 1.5배에 달하는 현실화율로 2025년 하수도 특별회계 예비비는 349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청주 동 지역 가정용 하수도 요금은 톤당 1140원으로 인구 50만 이상 19개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이다. 읍·면지역은 750원에서 2028년까지 880원으로 단계적 인상할 예정이다.남
인간의 마음에는 누구나 세 가지 독이 있다고 한다. 불교에서는 이를 삼독이라 부른다. 탐, 진, 치 즉 탐욕, 분노, 무지가 그것이다. 종교는 다르지만,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통찰이라는 점에서 기독교의 가르침과도 깊이 닿아 있다. 성경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다”라며 인간의 내면을 망가뜨리는 독의 본질을 정확하게 드러낸다. 첫째, 탐욕은 가장 달콤하지만 가장 위험한 독이다. 탐욕은 달콤한 향기로 다가오지만, 결국 영혼을 좀먹는 독이다. 불교는 이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갖는 호감도가 지난해 82.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20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특히 한국에 대한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문화콘텐츠라고 답해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K-콘텐츠가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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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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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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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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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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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지난해 9만여 명 이상이 참여한 재단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다. 2025년도에는 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급 이벤트를 시범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올해에는 1,000m 이하 명산은 △삼악산 △초록봉 △청대산 △봉황산 △팔봉산 △어답산 △발산 △소이산 △용화산 △봉화산 △운봉산 등 11곳이며, 1,000m 이상은 △치악산 △능경봉 △태백산 △함백산 △오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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