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근로자들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전담할 ‘경남 산업안전체험교육장 이전 건립 사업’이 내년도 국비 60억 원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국비 349억원이다.4일
‘경남 산업안전체험교육장’ 이전 건립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경남도는 지역 노동자 안전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이 사업과 관련해 내년도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새 경남 산업안전체험교육장은 총사업비 349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지하 1층~지상 2층 전체면적 4500㎡
경남도가 김해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에 349억 원 규모의 ‘경남 산업안전체험교육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내년도 예산 편성과정에서 반영이 되지 않았던 사업을 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눈길을 끈다. 도가 산재 예방 사업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모양새는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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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1일 제318회 영덕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교부세 축소와 초대형 산불 등의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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