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HD FC는 K리그2로 강등당한 대구FC에서 뛰던 정재상을 영입하고, 측면 자원 최강민을 대구로 보내는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재상은 고교 시절부터 주목을 받은 공격수로, U20 대표팀을 거친 유망 자원이다. 단국대학교 재학 시절인 2023년 4월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왕에 올랐고, 팀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다. 188㎝의 신장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활동량이 강점이며, 최전방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울산은 기존 공격진과의 조합을 통해 전술 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