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우주항공 전문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INDRA SISTEMAS와 K9 자주포 등 수출 실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상품공급이며 계약 상대방은 스페인의 INDRA SISTEMAS로 회사와의 관계는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 판매·공급 지역은 스페인이며 계약 시작일은 2026년 8월 28일이다. 계약 종료일과 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사유로 비공개 처리됐으며 유보기한은 2026년 11월 28일로, 사유 해소 이후 재
미국 육군의 획득 분야 최고책임자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을 찾았다. 한화디펜스USA가 미 육군과 차륜형 K9 자주포 시제품 공급 계약을 맺은 직후 이뤄진 방문으로 한미 방산 협력 확대 논의가 이어졌다.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브렌트 잉그러햄 미국 육군 획득·군수·기술 차관보는 지난달 26일 경남 창원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 2·3사업장을 방문했다. 잉그러햄 차관보는 미 육군의 획득 관련 최고책임자로 550여개 프로그램과 1700억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총괄한다.이번 방문은 한화에
한화가 폴란드에서 지상·공중·해상·우주를 아우르는 방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 등으로 쌓은 현지 신뢰를 바탕으로 차세대 기술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8~11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 공동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1000여개 방산기업이 참가한다.양사는 274㎡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검증된 파트너십,
K-팝에 이어 K-방산이 뜨고 있다.K-방산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가성비와 신속한 납기, 철저한 실전 검증 덕분이다.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주요 무기 체계는 선진국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성능을 갖췄다.이준곤 건국대 방위사업학과 겸임교수는 방산 전문가이자 칼럼리스트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국제 안보 정세는 물론 주요 국가의 국방력, 방위산업 체계를 꿰뚫고 있는 분석가이기도 하다. 그는 방위산업은 국가의 생존과 주권을 수호하는 핵심 기반으로, 수출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으로 성장했다고 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폴란드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지상·공중·해상·우주를 아우르는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기존 수출 사업을 기반으로 유럽 방산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현지 방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되는 'MSPO 2026'에 공동 전시관을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양사는 274㎡ 규모의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방공, 화력, 무인체계, 위성·AI 등 미래 전장에 대응하는 다양한 솔루션
미국 육군의 무기체계 획득을 총괄하는 고위 관계자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을 찾아 주요 지상방산 장비의 생산 현장을 살펴봤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브렌트 잉그러햄 미 육군 획득·군수·기술 차관보 일행이 지난달 26일 창원사업장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잉그러햄 차관보는 미 육군의 획득 분야를 총괄하는 핵심 인사로 알려져 있다. 약 550개에 달하는 획득 프로그램과 1,700억 달러 규모의 관련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으며, 그동안 미국 국방부에서 주요 무기체계의 획득과 관리 업무를 담당해왔다.이번 방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선진 방산시장인 서유럽에 K9 자주포를 첫 수출한다. 미국으로부터 K9 차륜형 자주포 시제품 공급 계약을 따낸 데 이은 쾌거로 스페인은 K9을 도입하는 11번째 국가가 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스페인 방산업체 인드라시스템즈와 K9 자주포 등을 공급하는 수출 실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물량, 기간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한국거래소의 수주 공시 기준이 최근 매출액의 2.5% 이상이라는 점을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동강변을 붉게 물들인 메밀꽃과 함께 영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7회 동강붉은메밀꽃축제가 9월 2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7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삼옥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메밀꽃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개장식은 10월 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장 행사, 기념촬영에 이어 3~4일에는 영월문화원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강을 배경으로 물수